여기 많은 분들이 바라는 대로 김무성씨가 물러나지는 않을 듯이 보입니다. 약은 사위가 한 것이지 김무성이 한 것은 아니거든요..... 그가 말한 딸을 이기지 못한 아빠의 마음이란 것도 알고 보면은 노무현 대통령이 '내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 발언과 같은 맥락의 감정적인 지극히 좌파적인 이야기지요. 설마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 했다고 말하시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가 죄를 지었다면 문제 겠지만 지금 어디 증거 하나 없이 물러나라 말한 다는 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지요. 한번 탄핵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그 많은 시민 단체들 모여 데모라도 하던가 해야 하는데 이미 좌파 시민 단체들 쫄보가 되서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어디 감히 여당의 최고 대표한테 덤빌까요?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데 보여 김무성 안 들리게 조용조용 뒤다마나 까는 거죠,
다음 정권도 이대로 라면 십중 팔구 여당이 그대로 여당 일 듯 합니다. 야당은 비전도 없고 하는 일도 못하고 민주주의 자체를 당 내에서 조차 이루지 못하는 비민주적인 집단인데 국민들이 기대 할게 있을까요? 이 것이 여러분이 맞이한 오늘의 현실입니다. 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말한 여러분은 불특정 다수지만 누구를 말하는 건지는 아마 상상이 되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