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통합 즉 M&A 라면은 통합한 자가 통합된 회사 정리 들어가죠
하지만 정치의 통합이란
일정부분 상대의 몫을 주고 통합 합니다..
이렇게 무리를 지어서 성공을 했다면
과연 승리라고말할수 있을까요.. 3/1 아니면 4/1 정도의 지분으로 정권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그리고 과실을 탐하는 싸움은 당연한 결과고요
실패 했을 경우 이것을 가지고 이제는 서로 탓을 하겠죠..
이것이 패거리 정치 입니다..
정치 노선도 다른 당끼리 모이는걸 통합이라고 말하면 곤란하고 야합이 적당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