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제주 4.3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하면서
쌩구라를 포함한 자들에게 선물한 한 마디.
"아직도 4·3의 진실을 외면하고 낡은 이념의 굴절된 눈으로 4·3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아직도 대한민국엔 낡은 이념이 만들어낸 증오와 적대의 언어가 넘쳐난다"
"이제 아픈 역사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http://v.media.daum.net/v/20180403105851652?rcmd=rn
(덧글)
쌩구라가 적는 글을 보면
쌩구라는 아직도 1970년대에 살고 있는 것 같음.
1980년대에 미국 유명대학에서 석/박사를 하고는
1993년 이후에 만 5세의 나이로 반로환동하여 다시 국민학교에 입학했다고 말하더니
<시간을 달리는 자> 답게 말하는 것이 1970년대 식 사고 방식.
1970년대에 서식하면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글과 댓글을 보내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