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03 닭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촌에서 선거 유세를 하다가
지충호라는 사람이 휘두른 커터 칼날에 얼굴을 맞아 60바늘인가를 꿰맸다고 함.
그리고 닭이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했던 소리가
"대전 (유세 상황) 은요?"
이었다고 한다.
혼수 성태도 이왕 폭력 피헤 크스프레 쑈를 했으면
이전 유경험자였던 503 닭 선배를 따라
기브스를 하자마자
"(드루킹) 특검은요?"
라는 발언 정도는 했어야지.
이번에 했던 쑈는 실패!
처음부터 다시 해라.
이번에는 칼빵 정도로 하고 (용역비 꽤나 나가겠는데?)
수술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특검은요?"
라고 한마디 하는 것으로 쑈의 시니리오를 짜라.
사내 색퀴가 이왕 쑈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