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주기기 -> 박원순 주기기 -> 이재명 주기기

--> 페미 성대결 논란


---> 개돼지들 끊임없이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게 저들의 목적입니다 ...

갈등조장하고 갈라치고 분열하면 결국 , 닥년같은게 정권잡을거라 생각하는거죠 ㅋ

백수들은 갈등과 이슈로 하루를 살아가는법이죠.
많은 백수페미가 페미를 외치는동안, 많은 백수꼴통들은 정치이슈로 하루를 살아감.
그리고 하루동안 스스로는 한게 전혀없지만 하루를 충만하게 살았다는 느낌으로 잠에 듦.

웃긴게 그분들은 대통령이 누가 됐던간 백수였고 또한 백수일꺼면서 왜 그렇게 열정적인지 궁금하긴함.
차라리 게임을 해서 페이커처럼 프로게이머가 된든지. 아... 그분들은 잘하는게 없으시지?

작전 세력이 있다면 정말 머리 잘 쓰는거죠
페미 이슈화는 대한민국 남성들을 족쇄를 채우기 딱 좋은 작전이니까요

작전세력이 있는게 뻔히 보입니다.

난민문제나 페미 문제는 더욱 그러하고...

중요한 문제를 저걸로 덮어 버리기도 하고..

저 이슈가 떠오를수록 진보쪽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곤란하죠.

일사 분란하죠. 페미 관련 이슈 가지고 와서 떠드는 사람은 일생일대의 문제가 페미문제고..

난민문제 가지고 와서 떠드는 사람은 인생이 난민때문에 망한사람처럼 보일정도입니다.

페미 문제나 난민문제 가지고 떠드는사람들 글들 찾아보면 다른 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 그 문제로 떠드는게 저들 직업이니까..

당신 마인드가 후진적임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조화롭게 번식하고 잘 사는데
사람만 전세계적으로 우월하다, 손해본다, 맞지않다...
살면서 이쁘면 눈 빼박고 쳐다보며 히죽거리는게 남녀사이인데.

적패놈들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삼성장학생이 2002년에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몇년입니까? 
그동안 사회각 분야의 엘리트들중에서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개들을 그들만의 튼튼한 카르텔로 출세시켜서 각 분야의 요직에 박아놨습니다.
또 일본우익 정권의 장학재단이 길러낸 일본의 간자들은 또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저들이 그동안 우리나라를 지배한게 몇세기인데, 진보정권 몇년만에 별 타격이 있겠습니까?
저놈들이 바로 눈앞에 안보인다고 방심하지 마십시오.
지금의 상황을 보면 저놈들은 진짜 심리전의 전문가며, 그 중에서도 엘리트가 여론과 선동전략을 기획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런놈들을 상대하고 있는게 진보의 스피커들이고 그 중에서도 김어준이 대표인데, 요즘 소위 문파가 득세하는 커뮤니티에는 저놈들에게 넘어가서 김어준마져 쓰래기처럼 취급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도대체 민주당은 멀하고 있는겁니까? 여당으로서 지금 충분히 개혁및 적폐청산을 잘해나가고 있다고 보십니까? 여기저기 다 건드리고는 있는데 실질적으로 성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종부세도 결국 완화시키고 지금 반격이 너무 강하니깐 결국은 항복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문통도 개혁에 실패한 정권으로 남을겁니다. 노통이 그랬던거 처럼요. 결국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죽도 밥도 아닌채로 보수, 진보 양쪽에서 욕먹다가 끝나겠죠.
정치에서 가장 안좋은것이 어정쩡한 스탠스입니다. 어차피 한쪽엔 욕먹게 되어있어요.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지지층은 확실히 가져가는 스탠스를 취해야 합니다.

9년하고도 몇십년 쌓인게 얼마인데
그게 쉬우면 노무현때 왜그렇게 실패를 했음?
국회에 100석이상 자유매국당이 자리잡고 있는한 그게 쉬운게 아님
아님 투표해서 그놈들 몰살시키던지
입만 턴다고 그게 되나?
유치원 3법 통과 하나도 저놈들때문에 쉽지 않은데

페미이슈는, 사회가 변하고 있으니, 필연적으로 한번쯤은 겪어야 할 사회적 문제라 봅니다.
억지로 끌고 가기보단 시간을 두고 사람들에게 맡겨 자연스럽게 헤쳐나가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우린 많은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저는 우리 국민성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