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베가 중국에 하는 짓을 보기는 하는건가...?

요즘들어 생각이 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왜구놈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한국으로 돌리는 것을 보면서,
자유매국당 토착왜구들이 자신들의  잘못한 것을 좌파타령으로 모면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서 좌파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어떻게 보면 토착왜구 자위매국당의 자화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칭구님이 일본, 북한, 남한 좌빨은 한팀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여기서 남한 좌빨은 바로 토착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토착왜구 세력이 왜구와 밀접하게 지내는 것은 물론
북한에 돈주고 휴전선에서 총까지 쏘게 했다는 점에서
더더욱 신빙성이 있는 가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시말하면 칭구님의 표현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북한, 토착왜구는 한팀이다."

그리고 여기에 첨언을 하면,,
자위매국당 토착왜구는 왜구에게 종속적인 것은 물론,
북한에도 종속적인 기생충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죽듯이...
왜구나 북한이 소멸하면 함께 소멸할 세력이 바로 자위매국당 토착왜구가 아닐까요?

지금의 국제관계를 아직도 70년대 냉전관계로 인식하니 이런 뒤떨어진 분석이 나온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일본을 시다바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중국에 붙으려고 별짓 다하는데 안받아줌, 일본으로선 탈출구가 2차 한국전쟁 밖에 없다. 현재의 평화무드론 일본은 왕따다.

북한은 핵을 가지고 도발하면서 중국에서도 껄끄러운 존재가 되었다. 사드, 미사일 사거리로 이미 시작했듯 한반도 무장의 빌미가 되었기 때문

트럼프의 입지는 북미관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럼프 탄핵 논란을 평화회담으로 잠재웠기 때문

러시아는 새로운 시장으로 자원이 부족한 한국을 인식하지만 북한에 막혀 할수가 없다. 때문에 평화무드를 환영하고 일본을 비난하는 중

북한으로서도 고립노선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고 베트남 같은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김정남을 감싸고 돌았듯이 더이상 중국도 아군이 아님을 인지했기 때문

결론적으로 전쟁을 원하는 건 일본 밖에 없다. 국제상황이 이렇게 변했는데 좌우를 나누고 냉전을 유지하자는 건 스스로 고립되겠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