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아내)의 엘시티 분양권 매매 과정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두 번의 손바뀜 과정에서의 불법이나 특혜 의혹이 공방의 핵심인데, 분양권 거래를 도운 부동산중개인들로부터 당시 상황을 들어봤다.
◇첫 번째 거래 중개인 "최씨는 지인 아들, 우연히 만나 거래 도와줘…서비스 차원에서 복비도 안 받아"
https://news.v.daum.net/v/20210323175706567
첫 번째 거래 중개인 "최씨는 지인 아들, 우연히 만나 거래 도와줘…서비스 차원에서 복비도 안 받아"
박형준 가족은 지금당장 로또 사야죠
이번에도 우연히??
서비스정신 투철하신 부동산업자를 만남?
근디 서비스?? 엘시티 중개가 서비스면..대체
저중개인이 키맨일듯.. 여당측은 저사람 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