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과연 박근혜가 문고리3인방과 우병우 안종범 이원종등 사퇴 시키겠습니까?
나간다면 이원종 비서실장 하나 밖에 없습니다.
사퇴하면 누가 청와대 들어와서 보좌 하는데요?
박근혜는 수석 내보내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누굴 내보냅니까?
야당은 요구만 하면서 시간만 줍니까?
이미 하야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이 70%인데
다음 야당 대선 유력자들이 역풍만 이야기만 하면서 무능함을 보여준다면
결국 지금 반사적 상황의 야당지지는 탄핵주장 역풍보다 더 크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하야를 해야 한다. 이거 가장 올바른 길이지만
하야를 하겠냐고요?
야당이 담주에도 청와대 개편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칼을 뽑아야 합니다. 국민이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