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금번 지방선거는 일찌감치 야당의 참패가 자연스레
예상되는 가운데
6,12 북미회담은 우연인지 지방선거 직전 개최되며 북핵폐기 합의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함과 아울러 두정상이
야당의 명운이 걸린 지방선거에 다분이 정부와 여당에 힘을실고 우회적으로 지원 하려는 무시한(?) 속내를
내포하고 잇음을 고발(?)하고자한다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보수궤멸과 제1야당의 쇠락을 더욱 가속화 시키려는 속셈이 아닐수없다 이에 두정상간의 비중립적 공직자 선거위반에대해 즉각 선과위는 직권조사에 나서야함을 강력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