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청년수당이니 공무원 증원이니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같은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좋아합니다.
이들이 이런 말도안되는 공산당식 계급평등사회를 추구하는 진짜 속마음은 바로 낮은 자존감에 있습니다.
일단 이들은 자신이 별볼일없는 민중 중에 한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 혼자는 약하지만 자신과같은 다수의 민중이 힘을 모으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인생에서 꿈꾸고 노력하며 성공하겠다는 마음은 단 0.1g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이미 존재하는 기득권들,
재벌,지식인,정치가들 같은 성공하여 기득권을 획득한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자신들이 노력해봤자 소용없고 성공하더라도 힘들다며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세상탓만 합니다.
그래서 포퓰리즘과 같은 공산당식 무료복지,부자들 과세하여 가난한사람들 나눠주자는 북한식 분배에 집착합니다.
그리고 우파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의 눈에는 똑같은 민중인데 기득권들 편이라고 보여지는 우파정당과 정치인을 밀어주는 우파 민중들을 보면 그저 우매하고 세뇌된 바보 천치들에 불과해보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팔자를 고치려면 공산당식 분배.
즉 민중봉기로 쟁취하고자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싸이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