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동의하기 어렵네요.

세계경기가 좋았거나 북미 관계가 좀 잘 풀렸어도 이렇게 안떨어짐.

페미는 조금 약한 고리일 뿐이고.

개혁속도,페미.  두가지 지적해주셨는데요.
민주당 혼자 개혁추진하는것도 아니고..엄연히 여소야대 환경에서
걸치적거리는 요소들이 너무많습니다.
왜구당이 깽판놓으면,사실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페미정책은 저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보면 페미문제는 20대에서 뜨거운 문제인데
이것이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않다고봅니다.
물론 여가부가 정책수정을 해야한다는건 동의합니다.

아뇨
페미는 20대만 문제가 아님.
40대초인  내가 봐도 열받음 .  20.30.40까지는  먹힐 문제임.
또  남자 아이 키우는  부모 시선도 있어요,
여가부  해결 못하면 민주당  혼내야  함.  남녀 혐오갈등 조장 이
다른  문제보다  작은  사항이 아님

지지도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어짜피 토착왜구당은 썩어도 20후반에서 30초반은 무조건 나오는 당이에요

2017년6월 왜7프로 나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때 전부 토착왜구당에서 등돌려서 7프로 나온거라 생각하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토착왜구당 지지한다고 하면 쪽팔려서, 부끄러워서 여론조사에 참여를 하지 않아서 콘크리트 지지층이 수면 믿으로 숨은거  뿐입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고 여론플레이에 부화뇌동해서 다시 토착왜구당 지지하는데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니 여론조사에 다시금 성실히 답하기 때문에 콘크리트 지지층이 수면위로 드러난 겁니다.

저 30프로는 차차 지나면서 세력이 줄어들겠지만 결코 한번에 어디 사라지거나 변심해서 토착왜구당에 등돌릴 사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때문에 토착왜구당이 30프로가 되던 40프로가되던 다음 총선 그리고 대선에서 계속해서 국민의 심판으로 그 세력을 쪼그라들게 만들어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