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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6 14:03
원희룡 “추미애 입에서…북한식 천박한 표현 나올줄이야”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3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294386


“윤총장 무덤을 파는 게 아니라 자신과 정권 무덤 파고 있다”
“최악의 인사 …문 대통령은 즉각 해임하시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발언에 대해 “‘지휘랍시고’, ‘잘라먹었다’는 천박한 표현은 북한에서나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입에서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비판했다.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장관 말을 겸허히 들으면 지나갈 일을 지휘랍시고 해서 일을 꼬이게 만들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내 지시 절반을 잘라먹었다’며 한 말이다”고 적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월에 ‘내 명을 거역했다’는 표현을 쓸 때부터 알아봤다. 이런 법무부장관은 처음 본다. 대한민국의 수치다. 추미애 장관에게 품격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다”고 했다.

이어 “추 장관의 수준이 문재인 정권의 수준을 보여준다”며 “추 장관은 윤 총장의 무덤을 파고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정권의 무덤을 파고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막기 위해 추 장관을 보냈겠지만 추 장관의 이성잃은 말과 행동 때문에 검찰개혁의 정당성이 완전히 무너졌다. 법의 권위도 무너뜨리고 법무부 장관의 권위도 땅에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장관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격과 정권의 품격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악의 인사다. 이런 법무부 장관은 우리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며 “문 대통령은 즉각 해임하시라”고 촉구했다.



학력고사 수석 출신 원희룡한테도 까이는 추미애는 진짜 부끄럽지도 않은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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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20-06-26 14:04
   
짱찌니 왔니 혼자왔니
자칭 토왜들 글 쭈욱 봐봐
무슨 노인들 경로잔치 글인가
광혈랑 20-06-26 14:17
   
제주땅 짱깨들에게 넘긴 그놈?.ㅋㅋㅋㅋㅋㅋ
황악사 20-06-26 14:18
   
그라모 원희룡이 뽑아줘라.

원희룡이 당적은 아직도 무소속이재??
꼴랑 제주 도지사 되려고 박ㄹ혜 배신하고 당적도 포기하고 제주 도지사 하고 있는데
참 인물 낫네 인물 낫어~~
미우 20-06-26 14:28
   
대두머리 20-06-26 15:27
   
원희룡..제주도를 짱꿔 따위에게 팔아먹은 매국노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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