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도부도.. 당원도.. 정신차려야한다.
무엇을 따지기 전에 지금 현실이 오떤지를 봐야한다..
이지경이 된건 결국 욕심때문 아닌가..
진정 지역민과 소통하고 들어줄줄아는 인물 공천이라야 한다..
이번 총선 지면 국민들이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지를 아는 자들이라면
지금의 이런 분란은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면 안된다..
바닥을 박박 기는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해서도 그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우리끼리의 반목은 이제 그만해야한다..
정치는 대화에서 시작하는거다.. 그 기본을 잊지 말아주길
지금 야권은 현재보다 100배는 더 노력해도 이길지 장담못할 상황임을 제발 잊지말고
안으로 좀더 단합된 모습을 국민들에 보여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