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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7 20:09
안철수 부인 김미경씨의 세금포탈 및 다운계약서 작성!
 글쓴이 : 도둥년탄핵
조회 : 383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교수가 아파트를 사면서 실거래가격보다 신고가격을 낮추는 이른바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교수는 2001년 10월 서울 문정동 올림픽훼미리아파트 162m² 49평형을 자신의 명의로 샀습니다. 

당시 김 교수는 구입가격을 2억5000만원으로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JTBC 취재결과 이 가격은 당시 공시가격에 비해 최고 2억7000만원, 실거래 가격에 비해서는 4억원이나 적은 금액입니다. 

당시 이런 다운계약서 작성은 불법은 아니었지만 세금을 덜 내기 위한 편법으로 악용됐습니다. 

다운계약서를 썼다면 김 교수는 취득세와 등록세 등을 최고 2000만원 가량 덜 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독] 안철수 부인, 다운계약서 썼다…세금탈루 의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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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저격 17-04-07 20:11
   
관심밖의 쩌리라 이제껏 조용했더니 찰스 지가 깨끗한지 알았나 보죠~! 문재인씨보고 검증하라 하더니~

촬쓰~! 딱 일주일 검증들어가니~!ㅋㅋㅋㅋㅋㅋㅋ 대선은 커녕 한국에서 생활을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네요!

그러고 보면 10년 털어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문재인씨가 더 대단하네요!
게놈 17-04-07 20:15
   
언론이 지들편 아니면 벌써 나온거만 해도 영혼까지 탈탈 다 털렸지
벤호건 17-04-07 21:30
   
2001년 당시엔 다운계약서가 불법이 아니었음. 공시지가로 신고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실거래가로 신고할 필요 없음.
의혹제기도 똑똑해야 하는 법.
veloci 17-04-07 21:33
   
객관적으로  안철수 어머니와 장모님 중 누가 더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역시  실탄이 많아서 많이 건드린 본가 어머니 승?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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