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면 될 듯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 이런 정박아 수준도 안되는 거 찌끄리면 사람들이 제대로 읽어볼거라 생각하고 찌끄리는 거?
진심 체육관선거나 하던 시절 막걸리 몇 되박에 낄낄 거리고 나라 팔며 동네사람들 등골 뽑아먹던 양아치백수놈들 관짝 박차거나 타임머신 타고 21세기 출몰한 느낌인 거 아냐? ㅋ
하긴 알면 뭐 이러겠냐...가 아니라 알아도 이러고 다닐 거 뻔해보여서 웃음 밖에 안난다만 ㅋㅋ

빨갱이 타령만 하루종일 하는건가? 지겨워~~~

황교안이가 영부인한테 고개 숙이는거 보고 멘탈 터졌나보네. ㅋㅅㅋ

뭐라는겨
칭일 매국노가

하도 많이해서 칭구냐

https://www.youtube.com/watch?v=XSmua4peXtg

최린을 찾아봐라
그리고 너한테도 하는 말이야
"그 입 다물라"

술먹었어요~?ㅎ

그러니까 매국노지 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키 모지리네..      ㅋㅋㅋㅋ

친일빨갱이 매국보수들 돈 앞에 배신 때리겠습니까!?ㅋㅋㅋ

지금의 산업발전을 박정희 공으로만 보네 이분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산업기술이 70~2000년 이후 과정을 본다면 최소한 반은
인정하기 어렵지..

1991년 7월 10일 경남 하동초등학교 강당.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단상에 오른 이항녕 전 홍익대 총장은 침통한 어조로 말을 꺼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부터 50년 전인 1941년 하동군수로 부임해 1년간 재직한 적이 있습니다. 사과한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그 당시 공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죽창을 들고 다니면서 군민들을 괴롭혔던 사실을 사과드립니다. 저는 하동군수로 1년, 창녕군수로 3년간 있었는데 그때는 징용·징병·학병을 보내기 위한 일을 했습니다. 그때 그렇게 집을 떠나야 했던 분들 가운데 목숨을 잃은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일본의 앞잡이로서 그런 일을 저질렀던 나쁜 죄인이었습니다."

이 참회는 한국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몰고 왔다. 수천 수만의 친일파 가운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반성한 이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대다수 친일파들은 전력을 숨기거나 심지어는 "내가 무슨 나쁜 일을 저질렀나?" 하며 오리발을 내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비도 오는데 쓸데 없이 욕받이 하려고 애쓰지 말고
바닥에 꿇어 앉아서
이거 보고 반성해라  반민특위가 뭔지는 알지?

https://youtu.be/Eo9mVk3-nOA

처먹어야 풀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