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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방향을 달리하면 좀더 진실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그렇게되면 감성주의나 음모론같은건 들어설 자리가 없게됩니다
이게 안되니까 쓸데없는것에 기력을 쓰고 정치권은 그걸 이용하죠
지금은 민주사회입니다.일당독재로 주욱 가는 사회가 아니에요
이것부터 먼저 확실히 기본정립이 되어야 하고 그 밑바탕에서 사고를 펼쳐나가면 뭐가 진실인지 훤히 드러나죠
국정원이 뭔짓을 할수 있을까요.정권이 바뀌면 모가지가 날아갈 일이 수두룩할 일을 왜한답니까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거 아니에요
정권이 바뀌면 노무현의 죽음에 관해 이명박을 비롯해 어쩌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죠
야당은 항상 그런 자세를 취합니다.천안함이고 세월호고 분명한 진실을 모르겠습니까
알지만 의혹을 부풀리며 모호한 상태에서의 의문점을 증폭시킬뿐이죠
계속해서 지지기반을 상승시키는 확실한 수단이고 이런 상태를 유지하는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예로 들어봅시다.기업의 실적이 사상최대어쩌고 뉴스나 신문에 나오면 그 기업의 주가는 신기하게도 그 이후로 상승을 멈추고 떨어집니다
주식은 선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분명해지는 순간 그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기대감이 사라졌기 때문에 주가도 떨어지는 원리죠
신문이나 뉴스로 그 실적을 보고 주식에 투자하는 개미들은 백에백은 물리는사태가 벌어지고 손해를 보죠
진실은 이미 6개월전에 모든걸 알고 있는 인간들이 주식을 사고 .주식을 끌어올린뒤에 정보가 약한 개미들이 뉴스나 신문을 보고 뒤따라오면 끌어올린 주식을 팔고 튀는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진실은 다 알려져있고 그걸 필요에 의해 이용할 뿐이라는거죠
문제인이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의 죽음에 대해 다른 제스처를 취할까요
거기에 무슨 음모론이 있다고 믿는다면 지금이 독재사회라고 엉뚱한 망상에 사로잡힌 인간들의 잘못된 믿음이죠
정권이 수시로 변하는데.굳이 정권이 변하질 않더라도 민주사회에선 그렇게 음모론적인 일이 자리할 수가 없어요
스스로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을 뭣때문에 합니까.
정권을 창출하지 않았다고 진실을 파헤칠 그런힘도 없다고 보십니까.
그냥 모호한 상태로 의혹을 증폭시키며 언질만을 줄 뿐이죠.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