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보를 지지 하지 않으면서 그 후보를 비판하려 들고 자기 후보는 무엇이 모자른가 어떤점이 잘못되었는가
살펴보지 않는 것 부터가 잘못된점!
까려고 들춰보면 못깔것이 없다. 성인군자 마저도 이런 비판의 잣대에는 입만 아플 것입니다.
자기 후보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행동을 해야지 남 후보 깎아내려서 자기 후보 잘되게하려는
개같은 습성은 어디서 배웠는지... 그런게 바로 정치적 선동이고 세뇌이고 네거티브죠
특히 새정치를 외치는 사람은 여지껏 이 나라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관심이없는것 같아요
불의가 정의를 이기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여태껏 정치혐오라는 이유로 외면하다가
막 나라가 뒤엎어질 정도로 말을 과격하게하고 뭔가 겉이미지가 참신하고 강해보이니까
추종... 자신의 시선이 깨끗하고 순수하다고 여기겠지만 이미 누구보다도 더러워진 자신...
정치적 견해가 심각하게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