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론 인생 자체가 그렇습니다.
sns활동도 전부 그런내용이었죠.
깎아내리는 대상이 새누리여서 그동안은 못느꼈을뿐
모든 내용이 누군가를 욕하거나 자기 자랑이거나죠.
첫 사회활동인 백궁정자지구나 성남의료원이나 모라토리엄이나
그렇게 난리를 쳐야할 일은 아니었죠.
좋게 말하면 목표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목표를 위해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인물이죠.
인생을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성공했습니다.
제 버릇 못버리죠.
왜 저러나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인생자체가 그런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