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말은 바로 하자 지역구도 갈등으로 정치판에서 이용한건 1987년 김대중이 김영삼이랑 붙어서 안될 것 같으니 평민당이라는 당을 만들어서 그때부터 지역구도 갈등이 정치적으로 이용 당한 큰 계기가 된다.87년 김대중의 4자필승론 전략 이때부터 확실하게 지역구도가 나눠버림.자료란 거짓이 없다.87년 이전까지 영남 호남 전국 할 것 없이 뚜렷하게 어디가 지역 기반의 정당인지도 지금에서는 구별이 잘 되지 않을 만큼 극심한 지역구도 갈등의 표심도 나눠진 시기도 아녔다.87년 김대중의 무리수 대선에 갑자기 순식간 호남에서 당시에도 있을 수 없는 전라도 몰표가 나와 버렸다. 충격적인 65프로대~~ 이전까지만 해도 다양한 정당의 표출로 30프로대 중후반때가 흔하게 밀어주던 때..인정하기 싫겠지만 자료를 찾아보길 바란다 좌좀 7시 멀티 깽깽이들아.
<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
(1958년 여론조사)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이진숙은 조사결과에 대해 이렇게 평하고 있다.
"전라도 사람은 간사하다.남대생 여대생 사병 장교의 이 특성에 대한 선택률은 각각 68% 64% 48% 64%로 되어 있다. 이 외에 25% 이상의 선택률을 가진 특성이 하나도 없다.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라도에 대하여 간사하다는 선입관념을 가지고 있는 까닭이라고 하겠다. 예전부터 운위된 교활한 전라도 사람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입 끝에 오르고 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No=81204&code=poli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