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눈덩이처럼 불어나네요.

알아서 자력갱생합시다. ㅎ
기업과 가계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네요

올해 안에 올린다는 소리가 있던데

기다리고 있다 집값 떨어지면 바로 들어갈기야!!

가계빚 대부분 부동산 담보대출이라 서브프라임모기지 처럼 거품이
꺼지지 않는한 받을 사람은 문제가 없어요 국가적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죠.
고정금리자는 걱정 없을것이고 문제는 유동금리로 담보 대출한 사람들임.

올해안에 안옴. 부동산이 싶게오르고 꺼지지 않음.
예언컨대 전에도 게시 세웠는데 몇년안에 한국발 서브프라임과 한국발
잃어버린 20년은 올것임. 서민경제 이대로 두면 내수침체는 더 심할꺼니까.

신자유주의를 하고 친대기업정책을 계속하면 양극화 심화 5포세대
저출산은 지속될것임. 청년실업도 ...

신자유주의를 하는한 새정치민주당이 정권 잡아도 해결책은 없음.
청년실업은 IMF 이후 기업이 줄었고 글로벌화 되어서 취업문이 좁음.
민주당이 비정규직, 최저임금 해결 못함. ..해봐야 미봉책임.

검은고양이나 흰고양이나 베이스는 같음 ...
다만 둘이 다른건은 하나는 희다는거  그래서 좋아보인다는거.
실제로도  검은거 보다야 나음 근덕 서민경제 청년실업은 해결 못함

쥐들나라에 쥐의 대통령 아님 이거 못함.
흰고양이가 법인세라도 올릴수 있을까요? 못함 ㅋ

시한폭탄 초침 돌기 시작 했어요.  미국 금리 올리는 순간...., 대부분이 무직 하층민인  버러지들 90프로 멸종됨...,

주택담보 대출도 이자율과 주택가격의 하락 등에 의해 위험 요소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담보물이 있는 것이고 악성인 무담보 가계 채무가 어느정도일까요?

가계부채중 주택담보 대출 비중 및 무담보 대출 비중이 얼마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구분한 자료를 못 찾겠네요.

ㅋㅋ 그잘난 반쪽뇌 써서 쉴든지 뭔지 치실려고? ㅋㅋ

그게 바로  당신이 왜 매일 개쳐발리는지 이유야. 이제껏 당

신은 대출 비중 같은 단순한 요소만 파악하고, 뭐 별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주장해 왔거든....., 다른 요소는? 안갈켜 주지~~~~

고딩 공부좀 하고, 교과서만 읽지말고 다양한 독서로 가치관을 쌓도록~~~~

나에게 무엇때문에 그렇게 집요하게 욕설을 해대는지나 알고 지냅시다.

당신야말로 박멸기원의 반쪽뇌뿐이 없는 인간 같구만.
그리고 가계대출이 별거 아니라는 말을 내가 어디서 했는지 제시해 보시오.
가계부채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면 모른다고 할 것이지 안갈켜줘는 무엇이고 무슨 질문에서 결론을 만들어? 반쪽뇌인지 1/4쪽 뇌인지.

당신이 글 쓴거 반박 안당한글이 있으면 말해보슈.

그리고 반박 당한글 전부 제대로 해명 못하고, 거의 전부

overgeneralization 이나 초딩이나하는 단편적 주장 으로 무식하게 빠져나간거 모르지?

그러니 반쪽뇌라 놀림당하는 거요.

1/4쪽 왔는가? 여기를 아고라나 오유로 만들려 노력하지 말고 그쪽으로 가시게!

부자님들이 괜히 현금 모으고 있는게 아님...

매국보수들 윗대가리 수준이 저정도임. 처음으로 IMF터졌을 때는 그래도 국민들 금모으기 운동과 대통령 리더쉽이  있어서 위기를 극복했으나 매국보수정권 들어선 후로 계속 빛만 늘어나는 현실을 매국보수들은 안보이나 봅니다.

IMF는 대통령 리더십, 한강의 기적은 대통령 리더십은 없다는게
광신도의 입장이더군요 ...

한강의 기적은 개뿔... 박정희 정권시절 우리나라 성장률이 얼마나 됐을까요?

노무현정권 때는 가계부채가 어느정도였나요? 국가부채는 이명박 때 두배로 늘었다는 거 본 기억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