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일하는게 불체자 인정이나 이런쪽이라 욕하는거죠.
이자스민이 필리핀등 외국에서 일어나는 한국인 대상 범죄 해결이엇다면 100번 지지해도 마땅한거지요. 오히려 지지자들이 극도로 많아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하는 방향부터가 한국인이 극혐하는 방향인데 열심히 할다고 칭찬 절대 못하지요.
이완용이 조선 팔아먹으려고 고군분투한다고 칭찬할 사람이 있나요
애초에 방향성부터가 글러먹은 사람임

그래서 그 불체자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라는 정책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대로 잘못된게있으면 비판하면되죠 하지만 이주자라는 이유때문에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게 맞다는말입니까?

아니죠. 아니죠. 이자스민씨는 한국인대상범죄해결이니 이런거 했다고 칭찬받아선 안되죠.

그냥 이 사람은 존재자체부터 국회의원을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들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저지르는 범죄도 많지만 당하는 범죄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제도도 미약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별로 없는 편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회의원이라는 비교적 사회적 강자의 자리에서 그동안 문제를 직시하지 못했던 부분을 해결한다는 것은 좋은 선례가 될것이고, 점점 더 선진화되고, 사람에 대한 차별을 줄이고 최종적으로 없애야하는 판국에 이런 식의 이야기는 매우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외국인노동자를 사회적 약자라고 존재정의하고 처음부터 동정론을 유도하는 식으로 쓰면 안되죠. 외노자가 무슨 사회적 약자. 아니 정확히는 사회적 약자는 아니고 사회밖에 있는 존재일 뿐입니다. 누가 한국으로 끌고 왔습니까. 자신들이 만질수 없는 돈벌려고 기어들어온거지. 그냥 이쪽에서는 쓰고 버리면 되고. 그쪽에서는 돈 벌고. 그냥 이 정도면 끝임. 무슨 사회내의 구성원이니 입을 놀리는 다문화쟁이들도 웃기지만.

국회의원이 외노자돌보라고 만든 자리인가요?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건지?

확실히 모든 외노자를 사회적 약자라고 이야기는 할 수 없는 부분이지요. 그러나 현재 이야기하고 있는 현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사회에 크게 보호받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그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이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확실히외노자들의 다수는 한국이라는 곳에서 돈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다수고 그들은 본국의 가족들에게 돈을 보낸다고 대체적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것만으로 그들의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당신의 행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외노자들에게 주는 돈은 한국인 노동자들과 차이가 있고 그들은 기피 업종인 3D업종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한국에는 반드시 필요한 분들이고요. 그들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현 당신의 상황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외노자만을 돌보려고 만든 자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의 전반적인 상황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바꾸는 사회지도층입니다. 그래서 이자스민이라는 의원이 자신의 전문분야이자 스스로가 겪어온 부분을 개혁하고 바꾸려는 부분은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한국에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빨아주는건 별도의 이야기인데요? 한국이 굽신거려야 한다는건지? 둘다 딜이 되니까 서로가 이용하는겁니다. 걍 한국입장에서는 노동력필요한것이니 쓰고 버리면 되고 외노자는 이 정도 월급 받으면 되는 일이고.

서로가 필요해서 하는 일에 외노자님 고마워요 할 이유 없죠.


이자스민따위가 왜 국회에 있는지도 나라망신에 가깝지만

1. 국적법을 바꾸든가
2. 국결조건강화
3. 비례대표제 삭제 아니면 축소

하면 됩니다. 걍 하나 얻어먹은 주제에 본인 노력이라니요. 이자스민과는 비교도 안되게 노력하는 한국서민층들이 많은데.

외노자는 사회가 특별히 보호할 필요없습니다. 걍 미국 개척시기의 플랜테이션목화농업마냥 그 정도로 비인간적으로 착취만 안하면 되요. 그래도 한국에 몰려옵니다.

저도 비인간적으로 채찍이니 휘두르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21세기에 맞게 세련되게 외노자를 쓰고 버릴 방법을 모색해야지요. 그게 싫으면 한국오지 않으면 됩니다. 그래도 이들이 한국에 올려고 하니까요.

서로가 필요해서 하는 경우가 맞지요. 다만 서로의 이득에 맞는다는 말은 한국에도 이득이 된다는 의미입니다.어차피 본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 한국에 남아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당신의 생각처럼 쓰고 버린다는 부정적인 말로 하자면 굳이 버릴 거 좋게 좋게 끝내면 안됩니까? 특히 동남아에서 한국인 혐오증이 많은 이유는 한국인이 우월하다는 시각을 보여주는 것 같은 행동, 자기들이 속된말로 탈아론같은 느낌으로 행동하거나,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행위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적 그리고 여러가지 무시로 돌아간 외노자들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을텐데 부정적인 감정을 퍼뜨리니 문제 아닙니까.  국익을 위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후세를 위해서 좋은 감정을 심어두고 어차피 온거 정당하고 합법적이고 도덕적으로 쓰고 좋게 좋게 보내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도덕적으로 이야기하자니 저 자신이 그럴 정도로 도덕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경제적 측면으로 볼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렇죠. 좋게 좋게 버리면 더 좋죠. 여기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외노자까지 묶이면서 다문화니 사회의 구성원이니 이런 말을 들으면 걍 웃깁니다.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중 이자스민을 욕하는 이유중 몇가지가있습니다

동남아에서 이주해온 여성,이주자정책 등등인데요

동남아에서 왔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안된다 이거 제노포비아인거 아시죠?

그런시각을 가진사람들은 트럼프의 이주민에대한 발언에 동의하는사람과 다를바 없고 심해지면 히틀러에게도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이주자 정책은 이자스민 본인이 이주민이고 비례대표가 그런정책을 내라고 있는거아니었습니까?

이주민이 국내에서 계속 증가함에따라 그들을 대변할수있는 정치인은 나올수있다고봤습니다

그들을 대변해주는게 나쁘다고 보지않구요

솔직히 동남아는 미개한거 맞아요. 뭐 평등쿨하게 이런식으로 각잡고 애들마냥 어버버거리는것도 싫지만요.

네 제노포비아 한명이 여기있군요

"저도 대부분의 사람들과같은 시선으로 이자스민의원을봤었습니다"

애초에 당신같은 사람들 정체야 적당히 정체를 숨기면서 다문화옹호식으로 가는거죠.

제노포비아라고 욕하면 겁먹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일본문화, 미국문화, 영국문화, 태국문화, 베트남문화 다 존중하지만 국내 외국인 바글바글 데리고 와서 삽질하는건 병/신으로 봅니다만?

그런식으로 몰아가시는것 자체도 댁도 똑같은 부류같네요..

일단 저는 트럼프발언이 옳다라고 보는 쪽입니다. 미국사회의 근간을 옹호하는 보수주의인데. 오히려 백악관이나 멋없이 나대는 유럽정상들이 좀 밥맛이라고 생각.

이준석은 보수는 아니고 걍 새누리당에 잘 붙어 있는 애일뿐입니다.

제노포비아가 나쁘다고 한다면야 제노필리아는 그럼 타당한건가요?

외국인혐오가 뭐가 나쁜건지 합리적인 근거는 없죠. 뭐 강제로 나치독일마냥 수정의 밤 사건이라도 일으켜서 유태인몰이마냥 할 줄 아는건지?

히틀러는 학살, 전쟁으로 유명해진 케이스이고 외국인, 이주민에 대해서 싫어한다고 다 히틀러라는것도 독단적 의견일뿐입니다.

그리고 이자스민은 어떻게 열심히 한다해도 그냥 싫습니다. 필리핀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주1세대가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를 얻는것이 걍 똘끼일 뿐이에요.

이자스민이 언론에 떠든 내용이야 '한민족은 사라질것이다' 정도인데 좋아할 사람도 없죠.

네 님같은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분쟁만이 일어날겁니다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이주민이 늘고있고 그 자식들도 계속해서 성장해 그 인구가 늘게 뻔한데 님같은 의견을 가진사람이 정치권에서 그딴말을 하면 이주민과 이주민이 아닌사람과 싸움을 부추기는거밖에안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당신같은사람이 정치권에 나오면 절대 대권은 꿈도못꿉니다

미국에서 히스패닉,아시아,아프리카 무시하고 당선은 꿈도못꾸죠

그리고 제가 언제 제노필리아를 외쳤죠? 이주민에대한 편견이 문제라고한건데 물타기를하시네요

"동남아에서 왔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안된다 이거 제노포비아인거 아시죠? "

본인이 쓴건데요. 제노포비아인거 아시죠? 라는건 제노포비아가 나쁘다고 전제했으니까 이런 단어를 쓰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노포비아가 나쁘다고 한다면야 제노필리아는 좋은거냐라고 묻는건데요.

사회분쟁은 외국인들, 이주자들이 오면서 늘어나는거죠. 프랑스가 왜 테러터지고 폭동이 일어나겠습니까?

이주민이 늘고 있다라고 미리 앞서가서 결론이 전제화되는 것도 웃기고 이주민이 생각만큼 늘지는 않아요. 한국의 이민율은 0%에 가깝습니다. OECD중에서도 최하입니다. 기껏해야 결혼이주만이 한국내에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통로일뿐. 이 국제결혼도 서서히 감소하고 있음.

지이-랄. 독일도 지금 중동 외국인 수십만명때문에 앞으로 좃망테크 타게 생겼는데 무슨 헛소리... 현실감각 떨어지는 선비질 좀 그만두시죠.

그리고 다문화는 진보보수할것없는 하나의 꼴통들입니다. 더욱이 진보, 보수를 대표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걍 예능인들에 불과한 사람들인데.

애초에 한국국적법이 느슨해서 이자스민도 결혼해서 한국으로 기어와 국적얻은 케이스이고 어떤 나라도 이주1세대한테 국회의원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만약 한국이 스위스나 싱가폴정도의 국적법을 가졌다면야 이자스민이 한국국적을 가질 일은 없었을겁니다. 걍 법률상 한국인이니 뭐니 떠드는건 자유지만 이 사람을 한국인으로 볼지 안볼지는 자유니까요. 어차피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보기엔 당신이 꼴통같군요

당신의 생각과 같이 미국에서 한국인차별을 하는게 옳다고 말하는거와 같습니다

결국엔 강대국인 미국이 다른 약소국들을 차별하고 무시해도되는거군요

놀라운말씀이십니다

다른나라가서 그딴말지껄이다가 뺨쳐맞지 마시고 한국에서만 사세요

미국에서 외국인을 어떻게 차별하든 그건 그 나라 자유인데요. 애초에 자신의 논리에 대한 증명은 없으면서 걍 외국인 좋아요만 남발하는 수준이니 뭐 말 다했죠. 정체를 숨기지 마세요.

이자스민요? ㅋㅋㅋ 걍 필리핀인뿐. 국적만 한국.

동남아는 미개하고 이들을 받는건 국가수준을 하락시키는거죠. 굳이 평등, 인권 이런것만 에헴하지 않는 냉정하고 직관적인 정신만 가지고 있다면야 동남아를 옹호할 이유같은건 없습니다. 다문화요? 이주민이요? 전부 쓰레기라는 말과 동급일뿐.

이주민이라고 해봐야 결혼이주가 한국내에서 전부임. 조선족의 F4비자로 눌러앉는거나 빼면. 기술, 사업이민 이런거 거의 없음. 그러니 결혼이주여성들만 족치면 어느 정도 한국내 다문화는 정리가능.

외노자만 근 80만으로 가고 있는 마당에.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거리는 것도 꽤나 웃김. 외노자따위와 '우리'라고 불려야 하는 처지라니 ㅉㅉ

음 그래요
당신은 그렇게 사세요
하지만 세상은 님과는 정반대로 흘러가고있으니까요
혼자 문닫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그거야 제노포비아라는 말로 협박질이나 하는 당신과같은 선동가들이 할 말이 아니죠.

세상은 제가 말한 대로 갈겁니다. 어차피 국제결혼도 감소, 국제결혼요건도 강화, 영주권취득도 높일것이고(전치주의)

걍 당신부류들이나 소수로 모이면서 열심히 인권삽질해보세요.

제노포비아든 뭐라고 욕을 하세요. 제노필리아들인 당신을 보면 더 웃깁니다.

뭐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는데 걍 제노포비아라고 쓰면서 협박하는 식인데.

저는 제노포비아맞습니다. 부정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국제결혼요건강화하고, 이주여성에 국적부여조건도 굉장히 높이고, 외노자/불체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만.

필리핀문화도 존중하는데 필리핀인이 한국와서 설치는건 별론일뿐. 언제부터 이런 부류와 같은 '우리'라고 불려야 하는건지? ㅋㅋ

걍 필리핀에 잘 붙어 있으면 욕할 이유없어요. 괜히 와서 나대니까 욕먹는거죠. 아무리 좋은 일해도 관심없어요. 그냥 존재자체로 에러인겁니다. 필리핀에서 국회의원을 하든 이멜다급으로 어그로를 끌든 그건 관심도 아니고.

비례대표로 간신히 국회에 입성한거지 뭐 선거구나와서 국민들 투표로 된것도 아니고. 비례대표가 사라져야 할 가장 1순위의 이유가 이자스민. 2위는 여성할당제.

새누리가 다음 총선에 또 결혼이주여성 넣으면 당선할 일 없을겁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7&wr_id=83403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E%90%EB%B2%A0%EB%A5%B4%ED%8A%B8&sop=or

비례대표를 다시 하긴 힘들 것이고, 국민의 지지가 이 사람에게 잇느냐가 관건이죠.  그리고 국회안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지 안 하는지 말하는 이들의 정직성도 확신이  잘 안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창한 논리를 댈수도 있지만 가장 원초적인 이유는 그냥 필리핀(동남아)가 싫다입니다. 미국인이든, 영국이이든 결혼했다고 국적 덜컷얻고 있어보이는척 하는 새누리가 비례대표로 꽃아넣는 그런 짓에 좋아할 이유는 없음.

무슨 이야기인지 납득이 안감.

이자즈민이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그녀가 필리핀 출신이라서. 혹은

필리핀에서의 학력이 위조되어서 등등 이 아닙니다.

그녀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이익을 우선하냐 아니냐에서 그녀의 행보는

대한민국과 국민의 이익보다는 필리핀등 타국가와 타 민족의 이익을 우선하는 그녀의 마인드가 

그녀를 거부하게끔 하는것입니다.  트럼프와 종류가 완전 다르죠.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과  주류인 백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타 국가와 타 민족을 씹는것이고.  즉 정 반대입니다.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무슨 이야기인지 납득이 안감.

이자즈민이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그녀가 필리핀 출신이라서. 혹은

필리핀에서의 학력이 위조되어서 등등 이 아닙니다.

그녀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이익을 우선하냐 아니냐에서 그녀의 행보는

대한민국과 국민의 이익보다는 필리핀등 타국가와 타 민족의 이익을 우선하는 그녀의 마인드가 

그녀를 거부하게끔 하는것입니다.  트럼프와 종류가 완전 다르죠.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과  주류인 백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타 국가와 타 민족을 씹는것이고.  즉 정 반대입니다.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