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김정은 정권에대한 한없는 증오와 복수심....
이 증오심을 이용해서 자유한국당은 그들을 정치적 제물로 이용했고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자유당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탈북자들의 인권개선을 운운하고
또 한편으로 정치적 이득을 위해 탈북자들을 간첩으로 조작하고 둔갑시키기도 합니다.
이미 이명박때 미모의 여간첩, 그리고 서울시 간첩사건등 모두 조작 날조된 사건이 그 예 입니다.
그런데 정작 탈북자들은 자신들의 대북 적개심에만 정신이 팔려
왜구들의 장난감이 되고 있는 줄을 전혀 모릅니다.
참으로 한심하지만 본인들의 운명은 본인들이 개척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