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28 10:27
김용균씨 모친, 법안 통과에 '민주당' 얼싸 안고 '고맙다..정말 고맙다'
|
|
조회 : 382
|
김씨는 이날 본회의 직후 민주장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를 만나 "가슴으로 (법안 통과 노력이) 그대로 전해졌다. 마음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다"며 "정말 고맙다. 고맙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했다.
이에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김씨를 향해 "마음을 크게 가지셔서 법안의 매듭을 지을 수 있었다. 정말 고맙다"며 "어머니께서 오셔서 이 법이 논의되는 과정을 마지막까지 지켜보셨기 때문에 이 법의 처리가 가능했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27224832282
이정도면 알바들도 민주당에 고맙다는 말정도는 해야되는거아냐~ 알바들도 형편 어려울텐데..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