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한심한 사람이나 한다고요?
그럼 당신 어머니는요?
전 먼저 들어오면 어머니(88세) 식사 차려드리고
설거지하고 하는데 저도 한심한 놈이 되는군요.
어떻게 사시면 밥맛님처럼 생각할 수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