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보니 북조선이나 좌좀이들이 근대역사를 선점해서 토착왜구니 친일파니
이용해 먹는것이 많이 속상하셨나보네요.
어차피 조선은 소멸되는 시기였고 정황상으론 맞는 이야기도 될수 있고 일본애들이 저런말 할수 다고 보지만
우리 자신의 입으로 꺼내선 안될 말이죠. 요즘 어린애들 욕이 애미창녀 "앰창" 이라고 많이 쓰는데 패륜적인 욕이잔아요. 우리조상들을 잘못이 있다고 스스로 욕하는것도 패륜입니다.
좌좀이들이 미개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버프 시켜주신 국부 이승만을 욕하는것도 친구님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결국은 어설퍼도 조선 을 거쳐야 대한민국이 있고 이승만이 있어야 자유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정시대 라고 말하는건 들어 봤어도 별 말들은 안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가끔은 6.25공산패가 들어와서 사람 죽고 난리 였다고 그런말 들은 기억은 있어요.
외가집도 할아버지는 6.25때 폭격으로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어머니를 포함해서 5형제를 혼자 키우 시면서 사셨는데
일제시대는 그냥 왜정시대라는 단어만쓰셧던 기억이 있지 별 나쁜말 들었던 기억이 없는데 6.25는 한이 맻히셨더라구요. 이를보면 6.25사변이 일제시대때보다 더 국민들을 힘겹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 후기를 욕하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욕하던 자유지만 맘속에 간직하는편이 낮지 보는 사람은 패륜적으로
느껴질수 있다는것도 생각하시고, 좌좀이들이 이미 망해가는 조선 후기를 빠는것도 이승만을 욕하는것도 조선에서 보낸 지령이고 국내 좌좀이들의 책략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한민국 건국때 북조선은 일본 군이나 경찰 출신의 강력한 군대가 없었다면 6.25를 통해서
무력통일을 했을거다라고 일제 군경 출신들을 증오하고있으며 반대로 이들은 나라를 구하는 성과를 내고 대한민국 건국의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북조선의 한으로 아직까지도 토착왜구니 친일이니 아가리질해 며, 한국내 체제를 이간질시키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사람은 스스로 조선 후기나 이승만대통령모두 우리 조상인데 스스로 폄하하는 발언들을
자제 하시고 마음속에서만 판단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나 북조선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폄하한다면 그것까지 우리가 어찌 막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