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아이러니하죠.. 양반 상놈에 신분제를 없앤건 일본강제병합이고 독립운동을 했던 국부 이승만이 친일파와 손을잡고 김구를 죽이고
한국전쟁에서 공산주의와 싸운건 반일,친일이 함께이고
독재에 반대하면서 세워진 윤보선은 또 다른 독재자에게 정권을 내어주고
경제발전의 기틀을 이룬건 쿠테타로 집권한 독재자고
죽음으로 시작된 윤보선은 평생의 침묵을 강요당하고 박통의 유신의 꿈을 할복쑈하던 별두개짜리 전두환이가 단물 빨아먹고 국민투표로 당선된건 12.12의 주역인 노태우고 삼당 합당한 김영삼이 전두환.노태우에게 사형을 내리고 암살과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살아난 김대중이 그들을 사면하고 삼당합당에 반대한 유일한 인물인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김대중이 사면해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박정희의 장녀 박근혜와 노무현의 그림자 문제인 그리고 안철수.....
선택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에 선택이 바뀔 가능성 또한 크지 않을겁니다.
아마도 20~30년 후에 어떤 선택을 했던가를 추억하며 부끄럽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좌좀좌빨.수구꼴통 다 떠나서 대한민국의 국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