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검사출신이여서
검찰조직이 뭘 하는지 대충 알만 할텐데
처음부터 윤석열은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된다는 예상을 했을것이고
그걸 빌미로 조국가족의 비리를 캔다고 지랄발광으로 여론전을 펴 나름 성공을 하여
이번에도 선거조작이라는 미명아래 조직내 수사관이 xx하는 지경까지 갔는데도
무리하게 기소하는 모양을 보면 올해 총선이 목표 그 목표를 향해 불나방처럼 할게 자명한 일
게다가 여론전에는 언론의 역할이 큰데 조국뉴스가 무려 백만건 이상 나온것도 다 계산된것.
선거조작관련 뉴스역시 지속적으로 재생한 하는건 조국경험에서 나온것
조중동을 비롯한 2중대 3중대에서 복붙을 넘어 공상소설까지 등장하여
이젠 중국폐렴까지 조미료로 거드는 중
강효상이의 엄청난 충성으로 국회의원 뱃지를 달든 21대 총선에서도 분명 조중동 출신 비례대표가
나오리라 짐작되고 검찰출신 역시 나오리라 예상됨
결국 국회의원이 되면 면책특권을 빌미로 온갖 행패를 부릴게 예상되는데
이걸 막을 방도가 없음
되도 않은 재앙,무능,좌파와 같은 습관성 단어를 내뱉는건 일상화를 시킨다는거고
총선이 니들 뜻대로는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