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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에 대해서 잘 판단을 해야 합니다.
만약 밀입국자가 생겨 버리면 추적과 관리가 안되서 매우 큰 위험을 초래 할 수 잇습니다.
자한당이 그것을 모를리가 없어요...그렇게 해서라도...뭘 얻고 싶은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내요..
입국금지를 해야 할 단계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일단 입국 금지 조치보다 더 급한 것이..바로 비정상적인 입국 루트를 차단 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고 밀입국의 위험이 없다면은..
입국금지가 대안이 될 수는 잇으나..우리는 가깝고..더군다나..밀입국자들은..
치료나 또는 감염지역 이탈 그리고 자신이 감염되엇다는 사실을 모른채 입국을 꼭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면은..이것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잇습니다.
추적과 관리가 불가능한 사람이 비정상적인 경로로 입국을 햇을 경우에..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입국금지보다..바로 비정상적인 입국 경로를 완벽히 차단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 입니다.
특히 전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려서 (특히해군) 비정상적 입국 경로 차단과 방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바이러스는 해당지역 폐쇄 한다고 해결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확산 속도를 지연시킬 뿐 입니다.
정확한 해결책은 일단 비정상적 입국 루트 차단을 완벽히 한 다음에..
그 다음에 바이러스의 진행여부를 가늠하여 최종적으로 입국금지를 설정해야 할 것이며..
이 입국금지를 설정할 때에는..반드시 비정상적 입국루트가 완벽히 차단되는 것을
확신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섣불리 입국금지 햇다가 추적과 관리가 불가능한 밀입자가
생긴다면은 아주 큰 위험을 초래 할 것 입니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