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간 해외에 살면서 대한민국 정치에 관심 하나 없다가 세월호와 닥대가리 국정농단을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금 나의 철학은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 당하는것이다" 인데,
2017년6월에 대한민국에 돌아와 정말 가장 크게 놀란것은 대한민국에 왜구당 년놈들과 베충이들 이렇게 많구나.. 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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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보통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또다시 쥐새끼와 닥대가리 같은 미천하고 천박한 지도자를 가지게 되고, 우리 독립투사들이 지켜온 이 아름다운 나라가 다시 왜구당 년놈들에 의해 놀아나게 된다. 여기 가생이를 보더라도 베충이들이 득실득실 한다.
대한민국의 안녕보단 알바비 몇푼에 영혼까지 파는 벌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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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의 대한민국 보통사람들. 내년 총선에 왜구당 년놈들과 베충이들을 반드시 몰아내서 우리 후손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주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