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철된 인생에 대한 화답.
두개도 아깝다는 의사전달.
수시로 갱신하며 댓글 수 오르는 것에 설레여하는 노고에 대한 치하.
DOT 마저 설거지 하며 바라마지 않는 관심 갈망에 대한 보답.
P.S. 문장부호도 언어이며 표현입니다.
P.S.2 열받는다고 욕하시 마시고 규정 준수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