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말대로 일본에 나라팔아먹으려는 친일매국노가 있다면 전향한 사람이 단 한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니?
좌익이었다가 전향해서 고백한 사람들은 수도없이 많아.
정치인중에 대표적으로 김문수가 있고
빨갱이들의 필독서였던 '강철서신'의 저자였고 간첩들의 잠수함 타고 북한가서 김일성 만나고 돌아온 운동권 대부 김영환씨도 좌익이었었다고 고백했지.
김영환씨가 같이 민주화운동했던 사람들의 90% 이상이 빨갱이였다고 고백했음.
자... 위에서처럼 모든 사람의 입을 막는것은 불가능해.
그건 너희들도 잘 알거야.
그런데 빨갱이었다가 양심선언한 사람은 계속 나오는데
왜 친일매국노였다가 양심선언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안나올까?
이유는 간단해
친일매국노가 없기 때문이지.
오히려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과 국지전쟁해서 독도 빼앗아 왔고
박정희가 만든 포스코, 조선, 자동차 회사들이 일본의 일자리를 뺏어왔고
보수우파 기업 삼성전자는 일본의 전자산업을 몰락시켰지.
결론
빨갱이는 존재함: 빨갱이였다가 전향한 수많은 사람들의 고백이 그 증거.
그러나 친일매국노는 존재하지 않음.
만약 존재한다면 전향한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단 한명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