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왜구와 전쟁중에도 적이 가장 두려워 하는 장수를 죽이려는 임금과 그 신하들처럼 현 왜란 상황에서도 정치 권력에 눈이 멀고 그 권력에 붙어 기생하던 토왜와 적폐들이 내부 총질을 하며 내란을 일으키고 있다.지금도 그때처럼 민초가 나라를 구할것이고 오늘 이후로 이땅 토왜와 빌붙어 호가호위하던 적폐들 박멸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것이다.
선조는 좋아하지 않지만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이순신 원균둘다 선조를 직접 면담해본적은 없어요
두사람다 전쟁을를 앞둔 상황에서 빠르게 승진시킨 케이스라서 선조는 이순신을 잘몰랐음
선조나 조정에서 이순신을 의심했던건 이상한 루머가 많아서임 아마 원균이 그 루머 생산에 일등공신일듯
전쟁끝나고 조정에서 합리적인 관료가 전라 좌수사에 와서 백성들의 반응을 보고 그제서야 이순신에대한 오해가 풀렸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