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벙이 우리의 검찰총장님이라 할 떄 환호하던 문빨들 아니었나.
조국 관련 수사를 하자 온갖 욕지거리를 하며 흠집잡기에 광분하는 문빨들이다.
좀 기다려 봐라. 좀 있으면 신속처리 난동건을 수사할 것이다. 그 떄는 또 문빨들이 환호하겠지.
머리는 텅텅비고 깃러같이 가벼운 문빨들은 바람부는대로 왂더라 갔다리 할 것이다.
검찰개혁이 뭔가?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적 수사가 요체이다. 그런데 조국은 인사권과 지휘명령으로 자신관련 수사에서 윤석열 배제를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그게 개혁이냐? 신속처리건은 윤석열 넣자고 하겠지. 페북과 튓에 보이던 내로남불 경박함이 어디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