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에서 친 여권 성향의 '주진형'이란 분이 나와서 '유시민'과 대척점을
이룬것을 보았습니다
'박형준'이 나왔지만 그다지 무게감은 없었지만...
'주진형'과 '유시민'의 난타전이 볼만했습니다
대개 '경제' 이야기였으며 '주진형' 분은 '문재인'정권의 경제정책이 왔다 갔다,하는것에 대해서
딱히 점수를주고 싶은 마음도 없는듯 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책은 대안이없이 그때 그때 사안별로 땜질 처방이나 일부 극지지자들
대상으로 정책실책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돼려 불안감을 증폭 시킨다는 것이였습니다
특히,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서 큰 틀에서는 주진형도 동의하지만 세밀함이 부족하고
시장을 멱살잡이 식으로 접근하는데서 문제라 지적합니다
시장은 유동적이고 대내외 경제 여견과 수출 그리고 내수와 연동되므로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과 임금상승 세트로 묶어 '내수진작' 효과는 수출주도 국가에서는 한계에 부딧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고립주의'를 표방할때나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당연 '유시민'은 '문재인'정부를 변호했으며 100 점 만점에... 98 점으로 얼버무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