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고 돌아 오는 길에`
아까 지나갔던 구치소 503 집앞을 지나감`
가는비는 내리고`
날은 어두워 지고`
노인네들은 이제 거의 없네요` <우리공화당> 소속 버스도 많이 없는 것 같고`
그래도 여전히 깃발 들고 서 있는 저 분`...과 일당들....
길 건너편이라`안심하고 빠~~~~~~~~~~~앙
어어 저 노친네들 쫒아 오려고``씩씩 거리고 갈구네요`
사진 찍는데` 전경이 빨리 가라고` 수신호하는 통에~~`
살았다~```!!!!
(누군지는 다 아실거라고 믿고`언급은 자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