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진중권과 일베에서온 간결과의 토론 논쟁 부터 알바가 사라지고 일베충이라는 단어가 시작되었죠..
일베를 까는 이유는 젊은층 보수들을 싸집어 욕을 하고 싶어서 뭐만하면 보수에게 일베충이라며 욕을 하며 비아냥 댔죠.
지들끼리 놀던 그들을 사회의 밖으로 끄집어내 욕먹게한 인물들이 종북세력들이였죠 . 특히 SNS로 그들을 놀리면서 지금도 무슨 말만 하면 일베충이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인터넷 중복세력들이 많이 노력했죠..그러다가..
아너니머스 해킹사건이 터집니다. 우리가 그냥 알고만 있던 중북세력들을 오히려 일베들이 그들을 수면아래에서 밖으로 끌어올린겁니다.
해킹 당일날 일베들이 열심히 자료를 모있는 동안 온갖 해킹에대한 내용이 나돌면서 싸이트다음뉴스 기사들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자주보이던 종북세력들이 사라진거죠 . 그들에게 확신을 가져다 준거죠 .
우끼민 가입자 중 많은 일반사람들은 공통점을 보이고있죠 정부를 비판하고 끼리끼리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 전두환 박정희 박근혜를 까고 말도 안되는 말을 짓거리며 사상의 자유를 말하면서 자기가 싫어하는 일베들의 사상은 존중주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적의 체제를 홍보하는 사이트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논란거립니다. 사상을 자유타령하는 놈은 그냥 개념이 쓰레기구요
하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싶은건 이제 종북들은 무슨 말을 해도 역적들이고 그들은 죄인들이죠
절대 진보욕할려는건 아닙니다 종북들을 욕하고 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