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혁명으로 박그네 탄핵되고 순시리 감방 가고 새누리 사분오열 될때만 해도 차기 총선에서 압승을 예상할수 있었는데 민주당은 그 뒤로 뻘짓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음.
자한당 최저지지율이 17.06월이었는데 그때 지지율이 갤럽기준 7%,
지방선거 끝나고 18.7월 지지율이 10%였음...
근데 그게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저번주 자한당 지지율이 갤럽기준 22%까지 오름.
한 8개월 남짓 사이에 이지럴....
물론 적폐들의 지속적인 공작도 한몫했겠지만 개혁속도가 느리고 페미 관련 뻘짓으로 계속 말리고 있음.
물론 페미관련 뻘짓은 민주당만의 몫은 아닌건 확실하지만(현재 모든 정당이 페미에게 휘둘리는건 맞음)
그래도 여당이고 집권세력인데 야당에 비해서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게 맞음.
현재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아무도 페미관련 제대로된 입장 표명이 없음.
쓸데없는 개소리 몇번 시전해서 더 욕먹고 있는 상황임.
되려 하태경 같은 또라이가 해결사(?)이미지를 가져감. (물론 이미지뿐이고 바미당도 친페미성향인게 당론)
내년 총선, 앞으로 일년하고 한달 남짓 남았는데 자한당 골수세력들 지금 침잠한 상태지만 그 때 되면 샤이 벗고 들고 일어날꺼임...
그때까지 뭔가 획기적인 결과를 내지 못하면 자한당, 바미당 세력들 또 세력화 될건데..
이번 정권의 역할은 기존 적폐정권과 차별화 하여 적폐세력 쓸어버리고 21대 총선 승리로 매조지해야함.
문통 당선때부터 모두 주지하고 있는 일이었지만 적폐들이 입법부를 장악하고 있으니 개혁속도 안나는건 기정사실이었음... 그래서 내년 총선 압승을 해야하고 그걸 기반으로 차기정부가 개혁의 완성을 해야하는거 였는데 지금 상태로 총선 압승에 대한 기대감이 자꾸 떨어지고 있음.
현재 지지율도 갤 럽기준 민주39.0%, 자한+바미 29.0%
리얼미터기준 민주36.6%, 자한+바미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