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푸틴 ㅋ

응~ 시진핑 ㅋ

뭘

전화를 해

국민이 두려워서 그러나 본데 .. ..      ㅠ
안타깝게 생각하면 되지

극단적으로 난 전두환식으로 형제복지원 삼천교육대 좀 보냈으면 좋겠다.. 완전한 독재가 뭔지 보여주라고 그시절 세뇌되어 살아온 인간들의 인식이 더 행복했다는거보면

뭘 안타깝게 생각해 머리아프게.
그냥 전화하면 되지.

박근혜 당선자 이렇게 경호한다고 총든 경호원들 사진 언론에 보도 될 때는 겁나서 어떻게 살았데?
이명박 + 박근혜로 총든 경호원들이 따블이던 시절인데...

가져와봐 ㅋ

경호실이 아니라 경호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청와대 경호'실' 조직을 경호'처' 조직으로 격하시켰음.

그리고 경호처에 의견을 전달하고 싶으면
청원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신문고에 의견을 올리면 됨.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면, 해당 부서로 의견을 이관했다는 통보와 해당 부처에서 의견을 접수했다는 통보,
그리고 의견 검토후 처리 결과까지 통보가 옴.

나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 취임 얼마 후에 경호처가 했던 경호를 보고 열 받아서 신문고에 경호처 욕을 하며 의견을 올렸음.
나중에 통보가 왔고, 연말에는 의견을 줘서 고맙다며 기념품까지 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