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형준, “실거주용”이라며 아들에게 산 엘시티 1년여 비워두다 올해 3월 입주 - 민중의소리 (vop.co.kr)
“거주 목적” 해명과 안 맞아...“부인 화랑에서 지냈다”더니 왜 1년 동안 공실로?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은 최근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사건을 계기로 재조명됐다. 이는 엘시티 시행사인 청안건설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이 특혜분양 명단을 작성해 로비 명목으로 정관계 유력 인사들에게 엘시티 분양권을 낮은 가격에 넘겨줬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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