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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6 05:17
박정희 대통령님에 관하여
 글쓴이 : 졸려요
조회 : 1,573  

박정희 대통령님은 분명 우리나라가 현재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신 장본인 입니다. 강력한 리더쉽과 청렴함을 바탕으로 자원이 부족하며 인구만 많은 발전하기 최악의 조건인 국가를 공업화 하고 무역 대국으로 키워주신 분이시죠. 그 누구도 박정희 대통령님의 60-70년대 활약을 과소평가 하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을 책망하는 글들 또한 이 부분은 인정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언급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현 시점에서 박정희 대통령님을 책망하는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님이 미워서가 아니라 그분을 너무 찬양하여 다시 그와 같은 리더쉽이 존재하는 시절로 회귀해야 한다는 논리를 견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현재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권리들, 언론의 자유와 민선 대통령의 선출 등이 그 시절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망각한 듯 하군요. 미니 스커트를 풍기문란이라 단속하고 경찰들이 바리깡으로 머리긴 청년들의 머리를 강제로 밀어버리던 억압 사회가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이끌었던 시절이었다는 것 또한 역사에 기록된 사실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은 과거 한국에 반드시 필요했던 분이시자 현재의 공업한국을 있게 해주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한국의 현재와 맞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식의 캐쉬카우식 경제성장의 한계는 1997년 IMF경제위기로 여실히 드러났고, 그분의 문화 산업에 엄격한 가치관은 현재 한국의 문화 산업과 맞지 않습니다. 일치 단결하여 경제 성장의 방향을 정해 불도저 식으로 밀고 나가는 방식을 현재 산업,문화,가치관이 다원화된 한국에 적용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식칼은 사람을 죽이기에 적합하지 않고, 장검은 사과를 깎기에 적합하지 않은 법입니다. 과거에 잘 되었던 방식이 바뀐 현실에서도 잘 통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의 한국에는 현재에 맞는 리더쉽과 정책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영웅을 불러내어 의지하려 하지 맙시다. 새로운 시대는 우리들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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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히봉 12-02-26 09:31
   
정말 욕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갑니다~
     
시라프넬 12-02-26 09:33
   
↑ 예를 들자면 딱 이런 저능아들을 말한 겁니다. 아래 표현에서요. ^^

"하지만 꼭둑각시 공주님을 옹립한 후 맘대로 주무르려는 야심찬 수꼴 매국 기득권 쓰렉이님들 덕분에"

"이미 육신을 잃은 박정희의 얼을 두번 죽이는 잔인한 처사인데, 오늘도 박정희 신봉자들은 그 멍청한 대열에 동참하고 있죠."
          
수히봉 12-02-26 10:16
   
어떤 생각으로 쓴 것인지 알지못한채 상대를 저능아로 몰아세우는 그대는 정말 훌륭한 인격으로 박통의 위대함을 숭고히 기릴만 하겠군요.
               
시라프넬 12-02-26 10:50
   
음...여태까지 님과 같은 사람들과 얘기한 결과 축적된 경험을 통해 이 정도로 친절하고 앞뒤에 맞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못 알아듣는 것만 봐도 '안 봐도 저능아가 뻔하다'는 선입견이 생겨 버린 건 사실이죠. ^^

그게 억울하시면 이 자리에서 그게 부당한 선입견임을 당당히 입증해 보이시던가요. 제가 하는 말은 항상 그렇듯, 아주 간단하고 쉽죠?

근데 보통 선입견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는 분들은 자기 입장에 대한 '설명'이나 '설득' 이전에 밑도 끝도 없이 '욕부터 하고 싶었다' 이딴 소리는 잘 안하시죠. ㅎㅎ 이것도 선입견인가? 아님 상식?
                    
수히봉 12-02-26 11:00
   
아닙니다. 저도 님들과 같은 사람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한 에너지 소비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열심히 박통각하 기리세요.
                         
시라프넬 12-02-26 11:18
   
퉁치고 가지 마시고 설명을 해보시라니깐요.

의견을 얘기하려면 책임을 져야죠. 아무 글 밑에다 '욕나오네요'란 글을 올려놓구서, 왜 욕나오냐고 물으면 됐어요~그냥 저 글에 흠집 하나 내고 싶었어요~ 나 그냥 갑니다~ 하고 튀면 답니까? 말을 꺼냈으면 최소한의 책임을 지시든가, 아니면 저능아 맞다고 인정을 하시던가요.

이건 뭐 허무개그도 아니고 뭐하자는 시추에이션인가요?
                         
수히봉 12-02-26 11:40
   
역시 저의 편견에 어긋나지 않으시네요. 물고 늘어질 거리가 생겼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단, 저분은 박정희는 위대하다라는 명제를 참으로 전제하고 다른 논제로 발전시켰죠. 박정희에 대한 평가 자체가 밤하늘의 별처럼 많이 엇갈리죠. 그 애매성을 간과하는 오류를 저질렀는데, 약간의 매스꺼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욱하긴 했지만 욕은 안했습니다. 또한 님에게 한말도 아닙니다. 만약 저분이 기분이 나빴다면 진심으로 사과할 용의가 충분히 있습니다. 님은 저에게 저능아라고 했죠. 이건 저에겐 욕보다 더 기분나쁜 말입니다. 사과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시라프넬 12-02-26 11:52
   
오케이. 뭔 소린지는 알아들었습니다.

99만9천9백9십9번 맞아들어갔던 선입견이 이번엔 어긋났네요. ^^

그래도 계산은 정확히 해야죠. 자 들어갑니다.

"일단, 저분은 박정희는 위대하다라는 명제를 참으로 전제하고 다른 논제로 발전시켰죠. "
> 이건 님이 말한 그 밤하늘의 별 뭐 그런 것 중 하나죠. ^^

"그 애매성을 간과하는 오류를 저질렀는데, 약간의 매스꺼움을 느꼈습니다."
> 애매성을 간과하는 오류를 저지른 게 아니라, 님 쪽에서 저 글 자체가 졸려요님의 개인 의견임을 간과하는 오류를 저지른 겁니다. 졸려요님이 박정희의 위대성에 대해 아무리 설파해 봐야 그건 개인의 의견입니다. (저 분이 무슨 대단한 논설가나 정치학자, 비평가라서 대단한 권위를 갖는다면 모를까)

그리고 저는 그딴 건 아무래도 좋아~그건 그냥 취향이니까. 다만 박정희를 오늘에 되살리려는 ㅄ들만 아니면 아무 상관 없다...주의구요.

그리고 님은 그런 글 밑에서 일부러 그랬는지 어쨌는지 하여간 '이 ㅄ들이 널리고 널린 정게에서' ㅄ들 비슷한 아무 설명도 근거도 없는 단문 형태의 코멘트를 덧붙임으로서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맨 행태를 보인 거구요.

그걸 갖고 나한테 '너 같은 인간들은 내 익히 알지~' 식으로 나온다면 저도 생각이 있죠. 이런 생각. ^^

저 역시도 박정희에 대해 그리 긍정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만, 굳이 필요도 없이 박정희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들 모두를 적으로 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공주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다던가, 그의 헌법 유린마저 정당화한다던가 그런 진짜 레알 ㅄ짓을 못하게 가이드라인만 정해 주자는 것이 저의 전략입니다.

오해가 좀 풀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오해 꺼리도 없는 거였지만.
                         
수히봉 12-02-26 11:55
   
네 그럼 이제 사과하세요.
                         
시라프넬 12-02-26 12:06
   
사과 못하겠는데요? ^^ 그야 하든 안하든 제 맘이니까.
 
짤막짤막 내던지다가 오해를 받았으면, 님도 좀더 성의 있는 답변을 주시죠. 저도 저 정도 성의를 들였는데...ㅋㅋㅋ 구구한 변명처럼 보였나 보죠? 계산이 아직 다 안 끝나서 사과는 못하겠습니다.

통념상, 그리고 이 곳 분위기 상 누가 충분히 오해받을 짓을 했는지, 누가 심한 오해를 했는지는 다른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게 냅두죠, 뭘. 난 급할 거 없어요. 원래부터 그 쪽으로 그렇게 이미지 좋은 사람도 아니었고. ^^

아 슈발 근데 왜 나만 타이핑이 이렇게 길어...괜히 손해본 느낌이네...ㅅㅂ ㅋㅋㅋ
                         
수히봉 12-02-26 12:10
   
그럼 하지 마세요.
                         
시라프넬 12-02-26 12:17
   
ㄴ 큭 이분 확실히 단문 메시지에 재미 들렸네. ^^ 그렇게 재밌나요? ㅋㅋㅋ

정치적 성향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가 처음에 님이 같은 부류인 줄로 오해했던 그 ㅄ들보단 저하고 대화가 통할 듯 싶은데...
초반부터 똥밟았다고 꽁해 있지 말고 우리 잘해봅시다~똥이야 아무리 고결한 샌님이라도 길 걷다보면 필연적으로 밟는 게 똥인 거고.
남자나 여자나 별것도 아닌 일에 꽁하고 속 좁은 덴 답이 없다구요. 잇힝~~
                         
수히봉 12-02-26 12:23
   
논쟁을 해야만 한다면 사족을 빼는 건 기본입니다. 오해의 여지를 사거나 꼬투리잡힐 말은 안하는게 좋겠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삐치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다만 아까 말한 거처럼 괜한 에너지 낭비에 힘이 빠지네요.

우연히 다른 글들에서 님의 활약을 보았는데, 저와는 별로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순간부터 정치게시판에 발을 들이지 않을겁니다. 이 밑에 댓글을 다셔도 보지 못하겠네요.

그럼...
                         
시라프넬 12-02-26 12:26
   
가겠다는 사람 굳이 안 잡아요~저는 쿨해서~~ㅎㅎㅎ
안녕히 가세요~^^
굳이 "네가 어떤 댓글을 써도 난 안본다~" 이런 얘긴 님이 말씀하신 그 사족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잘못하면 그런 걸로 내면의 심리(?)를 분석당하신다구요.
                         
졸려요 12-02-26 12:37
   
하하 처음 읽어보고 무슨 말을 하시려고 하셨나 의문이 들었는데 하시려는 말씀이 밑에 적혀 있었네요. 그 부분이 메스꺼우셨다면 일단 사과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을 높이 산것은 경제쪽에 한해서 입니다. 다른 부분에서 찬양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경제쪽에 한해서라면 박정희 대통령님의 경제개발계획이 효과가 있었다는데에 의견이 통일되어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가끔 누가 대통령을 했어도 한국인이 부지런하기 때문에 경제 개발이 되었을거다 라고 하는 말을 듣는데 같은 민족인 북한만 봐도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죠. 참고로 북한은 한국전쟁 직후 공업 생산량이 남한의 9배에 이르렀습니다. 설혹 박정희 대통령님의 경제 개발 계획이 아무 의미 없었다손 치더라도 개발용으로 들어온 차관을 정치인들이 착복하지 못하게 막은것만으로도 큰일을 한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죠. 아 그리고 제가 박정희 대통령님이라 표기하는 것은 전임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이지 그분을 찬양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설혹 귀찮으시더라도 앞으로 반대 댓글을 다실 때에는 왜 반대하시는지 명확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설명을 시도하거나 혹은 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말이죠. 욕하기 싫어서 간다고 한마디 툭 던져놓으면 어떤 부분에서 반대하시는지도 모른 채 상처만 받습니다. ㅠㅠ
시라프넬 12-02-26 09:31
   
옳아요~극히 옳은 관점이예요.

제가 전에도 한 얘기고, 역설이라면 역설이지만...졸려요님과 같은 관점을 가진 분이 늘어날 수록 역사 속에서 박통의 위상은 높아만 갈 것입니다. '죽어야 산다'... 이 이상 적절한 표현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꼭둑각시 공주님을 옹립한 후 맘대로 주무르려는 야심찬 수꼴 매국 기득권 쓰렉이님들 덕분에, 박정희는 오늘도 '그 육신이 죽었을 때 진작에 죽었어야 하는데 죽지 않고 21세기 구천을 떠돌며 자국민에게 해악을 끼치는(물론 본인의 의사는 아니겠지만) 무서운 망령'으로 살아나려 하고 있죠.

이미 육신을 잃은 박정희의 얼을 두번 죽이는 잔인한 처사인데, 오늘도 박정희 신봉자들은 그 멍청한 대열에 동참하고 있죠. 웃긴 건 저나 님처럼 정치인으로서의 박정희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 되레 결과적으론 박정희에게 이로운, 박정희 편이 되고 있다는 거...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습니다.
     
졸려요 12-02-26 12:44
   
감사합니다 ^^
고돌님 12-02-26 12:11
   
복종아니면 죽음뿐인 독재를 리더쉽이라 말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6~70년대를 살아온 지식인들에게 박정희를 평가해 달라고 해봐라.
독재자! 이 한만디 이외에는 없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일반백성들이 글을 아는 것을 두려워 한 이유가 뭐였나.
독재자 전두환이 집권하면서 언론을 통폐합하고 감시.통제한 이유가 뭘까?
바로 국민들이 그들이 저지르는 패악을 아는것이 두렵고 모르게 하기 위해서 였다.
박정희를 이야기하면서 맨먼저 경제발전을 논하지만
경제발전 속도의 이야기라면 모를까
박정희 '덕분에' 경제가 나아졌다는 말로 더러운 독재를 포장하는 수구들의 말장난 일 뿐이다.
정수장학회가 강탈한 것임을 법원에서 판단해 주었지만
정수장학회의 직함이 없다는 이유로 자기와 상관없다는 박근혜의 말장난과 수준이 같다고 본다.
강탈은 했지만. 독재는 했지만~ 지금은 아니니 상관없다?
30년전의 독재자가 저지른 패악은 감추면서
경제발전이란 눈속임을 강조하는 인간들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 가치가 없다.

우리가 정작 감사해 하고 존경해야 할 사람들은
4.19 나 6.10항쟁으로 오늘의 민주주의를 있게 해 준 분들이다.
그리고 노동여건의 개선을 위해 희생한 전태일과 죽음으로 맞선 분들이다.
독재자 박정희를 30년이나 지난 우리가 영웅시 하는것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한 많은 선열들과 열사들에 대한 죄악이다.
     
시라프넬 12-02-26 12:19
   
옳은 말씀...'경제발전'이라는 공이라도 챙기려면 다 썩어가는 박정희의 시신은 무덤 속에 고이 모셔놓고 돌아보지도 말지어다~~~

알았냐? Park氏스트 수꼴 돼지들아~ㅋㅋㅋ
          
졸려요 12-02-26 12:52
   
수구꼴통:
검열, 정적탄압, 문화 탄압, 독재가 판치는 시절로 돌아가고고 싶어하는 꼴통을 이르는 명사

대표적인 그들의 언어: 경제만 살리면 되지
          
자갈치 12-02-26 23:08
   
프넬님말씀은 듣기는껄끄러울지 몰라도 귀에는 팍팍들어오네요
     
졸려요 12-02-26 12:43
   
리더쉽이라는 말에 기분이 상하셨나보네요. 저는 하나의 국가를 원하는 목표로 끌고 가기 위해 취한 박정희 대통령님의 행동을 리더쉽이라 본겁니다.

저는 경제발전이라는 것에 관해서만 박정희 대통령님을 높게 삽니다. 다른 면에 대해서는 죄다 부정적이죠. 유신독재, 쿠테타, 반대파 숙청, 문화 규제 등 아무리 좋게 볼래야 좋게 볼 수 없는 것들이죠.

다만 저는 잘한점과 못한점을 따로 나눠서 평가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경제만 살리면 되지" 라는 구호 아래 뭉쳐 문명적인 한국 사회를 탄압하려는 세력에 반대합니다.
자갈치 12-02-26 23:11
   
잘읽고갑니다
찢긴날개 12-02-27 14:4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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