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537

어느쪽도 아니다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이런글을 쓰시기전에 통계자료가 어떻게 나온건지 확인은 한번하시고 쓰는게 어떨까요;
전 직접 응답해본적도 있어서 알고 있었고 지지율조사 한번도 안해보셨으면 모를수도 잇지만;;;

전국에서 없다 혹은 응답없음이 26%면 님말대로 반새누리+반민주정서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반영이안됬다는 말은 명백히 잘못된듯하군요

유보란것은 어느 쪽도 아니란 이야기죠.

보이쉬님의 통합신당이 좌파정당인가요?
28%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총합입니까?

좌파가 내세우는 명제들이 있습니다.


"우파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은 현 생활과 사회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우파 정권은 상위 1%, 가진 자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나머지는 안중에도 없는 나쁜 정권이다"
"현 생활과 사회에 만족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상위 1%뿐이다"


"좌파 정권은 모든 국민의 행복을 위해 힘쓰는 행복 정부를 꿈꾼다"
"상위 1%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쁜 정권인 우파에 반대할 터이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좌파를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28%나 된다고요?

통계가 잘못되었다. 이런 이야기 한적 없구요.
보이쉬님은 발제글에 그런 통계를 낸적도 없죠.

유보라는게 관심이 없거나 지지할 정당이 없거나 겠죠
보이쉬님의 그런 표현이 모든 민주당지지자의 생각이라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그럼 새누리당 지지자는 현 사회에 모두 만족해야할까요?
아닌데요

보이쉬님 개인에게 한 질문입니다. 님의 의견은 큰 관심이 없네요.

네 적어도 이 글을 적었을때 이정도 반론은 받을걸 예상했을텐데요;
반론받기 싫으시면 쪽지를 활용하세요
관심없으면 그냥 무시를하시던지요

"우파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은 현 생활과 사회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우파 정권은 상위 1%, 가진 자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나머지는 안중에도 없는 나쁜 정권이다"
"현 생활과 사회에 만족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상위 1%뿐이다"


"좌파 정권은 모든 국민의 행복을 위해 힘쓰는 행복 정부를 꿈꾼다"
"상위 1%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쁜 정권인 우파에 반대할 터이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좌파를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 발언들과

그럼 새누리당 지지자는 현 사회에 모두 만족해야할까요?
이 발언의 간격은 너무 크고

그럼 새누리당 지지자는 현 사회에 모두 만족해야할까요?
제가 이런 말은 한적도 없는데 님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보이쉬님의 발언은 분명 잘못된거 맞습니다

님이 말했던

반 새누리에 못지 않게 젊은 세대들은 반 민주의 정서도 가지고 있죠.
반 새누리면서 반 민주성향의 사람들은 제외된 통계입니다. 선택지가 없으니깐
 
이 말이 잘못됬다는건데요

보이쉬님의 발제글에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당으로 이야기를 풀어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죠.
정당이야기를 하는데 유보도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그러니

유보중의 지지율은 대선을 비교해봐도 반새누리 성향이 많은 것은 사실이죠.

의외로 여기 좌파들이 보수 유권자는 노인이거나 배움이 짧은 직업이 미천한자일것이다
그리고 인구빨이 밀려서 그렇다. 등의 사고를 하는 인간들이 많을듯 합니다.

양진영이 다른 진영을 뭉뚱그려 일반화하는 것이 아주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개인의 실수를 전체의 실수로 몰고 가지 말라는 거죠.

전 보이쉬 개인에게 하는 이야기는 보수전체가 이렇다 이런 일반론을 펼치진 않죠.

가생이내 보수분들중 일부가 문제지 가생이내 보수분 전부가 문제는 아니듯이
여기 좌파들이 아니라 좌파중 일부죠.

이런 식의 뭉뚱그림이 서로의 증오를 부추기죠.

님은 인터넷에 찌질하거나 개념없는 좌파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저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런 성향들이라는 일반론을 시전하고 있는 거죠.
 
일베가 찌질하다고 보수정치인이나 보수지지자들이 다 그런 성향이 아니듯이...
 
님은 일부의 잘못을 가지고 전체가 나쁘다는 답답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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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잘못이란 것을 증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런 '찌질한 주장'을 하는 소수에게 잘못됐음을 가르쳐 주고 태클을 거는 좌파 지지자를 본 적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가보다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한 오류를 지적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삼성동님의 발제글이 잘못되었다고 님이 태클을 거신 적이 있습니까?
우파분들중 아무도 삼성동님의 글에 태클을 안 거는 것은 가생이내 우파들의 잘못인가요?

우파분들중 아무도 삼성동님의 글에 태클을 안 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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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번 지적했는데요.

아~! 제가 진보라서 전 뺀거군요.

알겠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ㅋ

잘못을 저지른 자보다 잘못된 걸 보고도 못 본 척하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라 하죠. 그런 관점에서 보면 잘못된 부분을 옹호하려는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는 거고 그런 일을 하는 우파들 역시 잘못이겠죠

하지만 제가 딱히 어느 좌파 분이 같은 좌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않는다해서 그 분을 나쁘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그리고 저는 딱히 어느 분의 글을 챙겨보지를 않는 터라... 애초에 요즘 가생이 잘 들어오지도 않았고요

삼성동님 글을 본적이야 있지만 무슨 글을 썼는지 잘 기억은 안 나네요 뭐 문제가 있습니까?

삼성동님 글 보니까 여러 좌파를 종북과 뭉뚱그려서 표현하려는 부분이 딱 보이네요

무분별한 종북몰이는 잘못 맞습니다

가생이 정게에 쓰레기 같은 발제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님이 못 본 어느 발제글에는 같은 진영이라도 자제하거나 비판하는 글도 있습니다.
그런 소수들의 노력은 잘 안 보이게 되죠.
그렇다고 그런 노력들이 없어진다거나 무시할 것은 아니다 싶네요.

항상 전체의 일부들이 문제가 되죠. 그것은 일부의 문제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님이 그런 노력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좌파 전체를 모독했다고 느끼신다면 사과드립니다.

사과하는 것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일부의 잘못을 인정하시는 분이니 스스로 잘못된 언행을 안 하시는 분이라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사실 분란을 많이 안 만들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머리 아파요

일부의 전체화라는 진영 대립의 무기가 어느새 손에 익숙해졌네요

좀 더 논리적으로 논지를 펼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아닙니다. 글을 쓰다보면 평소 자기생각대로 글이 잘 안 써집니다.
기본은 되어 있는데 자기 머리에 떠 오른 생각만 적고
그것을 맞출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거죠.

실수하더라도 글을 계속 쓰시면 느는 거니깐요.

가생이 정게가 1년반전에는 이러진 않았죠.
정게 보수분들중 일부 실력 있는 분들도 상대방의 견제가 없다 보면
편하게 글 쓰고 마음 속 그대로 표현하게 되고

저 또한 그런적이 많으니깐요...

도약님 처럼 반새누리, 반민주성향인 분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안철수 지지층을 형성했는데,

지금 통합신당이 결국은 도로민주당이 돼어가니  지금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말이 통합신당이지  지금 통합신당은 민주당 ver 1.1 아닙니까?

그리고 작년 대선 문재인이 표가 많이 나온게  안철수 지지층이 확고한상태에서 후보 단일화 효과로 그정도 나온게 아닙니까? 이때만해도  안철수는 지금보다는 대중적인 지지가 확고할때였습니다.

이건 그냥 토론내용과 다른 이야기이지만 ...

그때 안철수 찍을꺼라고 열광하던 제 주변 아해들이 안철수 안나온다니까

문죄인 욕하고 공부나 하던데요. ㅋ

아마 이제 민주당과 결합하면서 선거에 관심이 없었지만 안철수로 인해 투표장에 나올려고

했던 유권자들도 그냥 포기하고 살듯. ㅋ

아니 지지도가 떨어진다고 여당 지지자들이 야당을 또는 야당지지자들을 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지켜보는 거지...

새누리가 지지도가 40%에서 35%가 된다고 비아냥 거릴것은 없는 일이죠.

새누리보다 통합신당이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뭐가 문제란 말인가요.

그럼 정의당처럼 소수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바보천지들만 모여있는 집단이고
사람들 많이 지지하는 새누리같은 정당을 지지해야 사람대접 받는 건가요?

반대로 따져보세요.

여기 정게만 살펴봐도,  소수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다수인 사람들을 이상한사람 취급하는게 안보이십니까?

개인에게 따지시길...
다른 사람의 잘못을 저에게 이야기 하지 마시고
그런 분에게 조목조목 이야기 하세요.

그나마 보이쉬란 분은 기본은 되어 있고 말이 통할 사람이라 이렇게 한마디 하는거죠.

진짜 민주당이 새로워 졌다면,  북풍 북풍 외치듯이  새로운 바람이 불어서  지지율이 올라가야 정상 아닙니까?

이번 유우성 국정원 사건도 국정원이 분명히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유우성이 간첩이 아니라는 증거는 아니듯이 민주당이 유우성을 감싸는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북풍이니 종북이니 개혁하고 잘라내야 할부분을 잘라내지 못하는데  어느 국민이 민주당을 고운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지지율과 유우성은 상관없는 이야기죠.

야당의 성향들이 다양한 집단이란 정도는 님도 아시잖아요?
유우성을 광화문에서 목매달아 죽인다고 민주당을 님이 지지할 의사가 있습니까?
간첩을 감싸주는 집단이면 증거를 가져와서 날리세요.
그놈의 종북타령도 이제 지겨워진 레파토리 아닌가요?

햇수로 7년이 되어가는데 증거를 못 내민다면... 언제까지 종북타령을 하실건지
뭔가 종북이랑 연결되어 있을것 같은데 심증만 있는 것 아닌가요?
잡아 넣으세요. 잡아넣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나마 배운분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712335

유우성이 북한에 26억을 송금하는 했다는데,  보위부랑 연결돼지 않고 800여명 탈북자들의 돈을 북한에 송금해서 나눠준다는게 상식상 이해가 됀다고 보십니까?

유우성이 순진한 사람이 아니고 약아빠진 사람일수도 있죠.
그것과 간첩이다.라는 것은 안드로메다급의 차이가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북한에 송금하는 것은 제법 알려진 사실입니다.
금융이 제대로 정착된 곳도 아닌데 어떤 방법이 있겠죠. 북한도 사람 사는 곳이고
미국과 쿠바가 사이 안 좋을때도 쿠바이민자들이 쿠바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듯이...
그런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닐꺼고

증거가 있는데 잡아넣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탈북자 개인이 개개인 대북송금이 아니고,

유우성이를 통해서 북한에 있는 800여 가족에 송금을 했는데,  북한 보위부가 모를수가 있겠습니까?

심지어 유우성이 자신의 입으로  북한보위부가 들이닥쳐서  자신의 모친이 놀라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말까지 했는데,  이래도 유우성이 북한보위부와 무관하다 주장하실겁니까?

온라인이 아니죠. 브로커와 같은 인편을 통해서입니다.
그러니 수수료를 30%나 떼는 거죠.

링크해준 조선일보에는 보위부라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데 다른 기사에서 본 것을 짜집기는 하지 마시고...

그리고 솔직히 님이 판사도 선생님도 아닌데...
개인의 추정을 가지고 저에게 이걸 믿으라고 주장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탈북자는 배신자다."라고 발언 하는 인간에게...아니 벌레에게 비례대표 시켜주는 당의

지지도가 김한길씨에게 홀려 헌정치에 매료되어 새정치 접은 통합신당의 지지도가 높을리가 만무하죠.

선거전 지지율을 보면 얼추 비슷하게 나옵니다.

한분한테 물어본거같은데 자칭보수라고하는분들 다 모이시네

이 정도면 양호한 환영식이죠. 그나마 정게가 맑아진 듯 하네요.
간만에 시간나서 글 올리니 재미있다기 보다는 힘드네요.
정게에서 이 정도는 기본입니다. 다들 이 정도면 양반입니다.
제가 말을 막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살살 다뤄주시는 것 같네요.

지금이  70-80년대 언론통제 하던 시대도 아니고,

좌파언론으로 인식돼는  한겨레, 한경,경향 등등  반대편의 주장을 대변하는 언론매채도 있고, 여기서 충분히 자신들의 주장을 내새우지 않습니까?

5.18정신 외치듯이  왜 국정원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렇게 국민들이 조용 할까요? 

지금 사건의 본질을 민주당측이나 좌파측에서  잘못 파악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돼지는 않으십니까?

본질이 뭔가요?

님의 눈에는 국정원조작만 보이나 봅니다.
군대,행정부,공기업,검찰,경찰,병원, 다 잘 돌아갑니다. 세상살이 잘 돌아갑니다.
이해관계있는 집단들이 자기의 이해를 펼치는 거죠.
민주당이 잘못되면 님 입장에서는 좋은 것 아닙니까?
발목잡는다는 표현이지 세상을 멈추게 하는 재주를 민주당이 가지고 있진 않죠.

모르는 사람들은 야당이 정권을 잡았을때 무조건 새누리가 마음을 열고 도와준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니 답답하네요.

지금 새누리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정치인은 구린넘들 투성인거 다 알고 있습니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전부 비리투성이인건 국민 누구나 알고있어요.

문제는  지금 민주당은  종북으로 인해서  국민,국가의  존립자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일까지 벌이는게 심각하다는거 아닙니까?  민주당은  정권을 잡기위해서 국가 안보를 팔아먹는게 보이니까 지금 이 지지율이 나오는거 모르시겠습니까?

새누리 지지자중 종북땜에 님처럼 밤잠을 설치는 분은 채 10%도 안 된다고 봅니다.
국가안보를 팔아먹는 다는 것은 님의 착각입니다.

7년간 아무 증거도 못 잡아낸 새누리의 무능력을 탓하세요.
그나마 종편에서 조선,동아가 떠들어되니 그런거지
종편이 없었다면 조중동신문만으로 택도 없는 프레임이죠.

저만의 착각이 아니지요.

지금 국민 상당수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고,  이것은 지지율, 표로 나타나지 않습니까?

과거 어느정권이 집권했더라도,  여당은  비판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 입장이고,  항상 여당의 지지율은 낮게 나왔던걸 모르십니까?

지지율이 떨어진 수 많은 이유중 하나로 종북같은 안보문제가 있을수 있겠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니깐

그렇지만 지지율하락의 주된 이유가 종북이라는 것은 님의 상상이죠.
여기에 관련된 통계가 있다면 한번 보여주시죠.

자 그러면 국민들이 원하는 안보수준은 어디까지 인가요?
북한과 교류위주가 아닌 상호주의의 접근만 인정한다 이런 이야기인가요?
보수분들중 대다수가 북한과의 교류를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부동산이나 경기를 살려내라는 목소리에 님처럼 강경한 분들의 목소리가 숟가락을 얹어가는 걸 가지고 종북이 모든 문제의 핵심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반칙이라는 겁니다.

님이 질문하신 통합신당이 왜 좌파죠? 하고 물었던거 기억해 보세요.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두당다 집권도 해봤을 정도이고,  경제나 복지문제나  두당다 서로다 비슷합니다. 

두당의 확연한 차이점은 대북정책을 제외하고는 두당의 특별한 차이점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두당의 지지율은 극과 극일까요?

브로미어/
젊은 친구들이 민주당 싫어하는 성향이 있죠.
대선에도 어쩔수없이 지지하는 것도 있고
새누리가 잘하고 능력있다면 그 지지율을 땡겨가세요.
새누리도 어차피 못하는 능력 아닌가요?
그걸 왜 민주당의 잘못만으로 돌리십니까?
새누리가 잘한다면 새누리로 갈수도 있는 지지율인데...

2년전만해도 여기 보수분들이 많았고 토론에 증오나 비아냥 비난들이 없었습니다.

좌파분들이 게시를 해도 논리적으로 대응을하곤했는데 옆진 토론방이 망하면서

그 독종들이 여기에 눌러 앉으면서 게시판이 그때부터 증오와 비아냥 비난들이 난무한겁니다.

그게 좌파라고 이름 붙여진 분들만의 잘못은 아니죠.
개인의 실수를 전체의 잘못으로 몰고 가는 양진영의 문제죠.
이 문제에 대해서 서로의 잘못이 있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개인들의 수준을 올리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어요.

개인시간을 가생이정게에 쏟아부을 시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