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일당, 자민당 과 국민을 분리해서 보면.
국민들은 묘한 질서의식이 있는데
난 이것이 사무라이 문화가 이어진 원인이라는 생각.
사무라이 시대에 상인이 물건을 팔때, 손님에게 조금이라도 불쾌한 언행을 하면
그대로 사무라이의 칼에 뒈졌다는 기록도 있음.
그래서 일본인은 사무라이 지배계급에게 무조건 상냥해야하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수없음.
이런 속성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지배계급에게 아직도 무비판적으로 복종하고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