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03161915164
앞으로 다가올 폭풍을 견딜 자신이 없으면.
추장관의 단한번의 메스질을 기대해봅니다.
인사이동과 감찰.
인사이동과 동시에 혹독한 감찰이 있겠죠.
이미 지난 해부터 감찰부 물갈이하면서 인원증량.
여기에 살아남을 자신없는 검사들은 그 전에 옷벗고 나가서 변호사라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