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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는 이미 전두환이 일으킨 반란, 내란으로 규정했습니다. 폭도는 정확히 전두환이죠.
몇몇 종북단체나 간첩이 학생운동에 가담했다는 것은 당시 학생운동을 했던 분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그냥 국론분열이었으니까요.
중요한건 그런 민주화항쟁이 우리나라 민주화에 공헌한 바 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간첩이나 북한군이 있었다면 그들만 따로 잡아내면 될 일이구요.
먼저 계엄군이 죽었다고 하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273631 총기를 들기 전 청각 장애인 김경철 씨가 계엄군에 의해 최초로 사망했습니다.
김대중 석방이 목적이었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그게 민주화항쟁입니다. 김대중이 죄가 있어서 감옥으로 간게 아니었지 않습니까
1995년 완료된 5.18사건 의문점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02648 당시 광주 시민들은 경찰서, 파출소의 예비군 무기고, 근처 방위 상업체에서 무기를 탈취했습니다. 특히 90년대초 예비군 무기를 군부대로 이관하는 사업이 추진될 때까지 향방 무기는 경찰서와 파출서의 예비군무기고에서, 직장 무기는 직장 예비군무기고에 보관되고 있었습니다. 이 파출소들과 방위 상업체는 시민들이 찾기 쉬운 곳에 있었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털었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만 관련 기사가 있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