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김지태씨의 유족들이 고인을 친일파라고 주장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고소했다.
김씨의 유족들은 30일 오전 11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곽상도·민경욱 의원 등을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나경원 고소 고발 당한게 도데체 몇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