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조국 부부, 장영자·이철희도 울고 갈 희대의 부부 사기단
파이낸셜뉴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향해 "장영자·이철희도 울고 갈 희대의 부부 사기단"이라고 비판했다.
명동 사채시장 큰 손이었던 장영자씨와 고 이철희씨는 지난 1982년 전두환 정권 당시 최대 어음사기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조 장관 집 컴퓨터에서 조국 딸과 단국대 장 교수 아들의 서울대 허위 인턴증명서가 나왔다"며 "장 교수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가 거기서 왜 나오겠나. 조국 부부가 동양대 표창장처럼 허위 증명서를 직접 위조 제작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909231501563948
에이,~~
아무리 그래도 글치
부부사기단은 좀 심했다,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