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추도식이 현충원에서 열렸고
황교안이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근혜 추종자들은 황교안이를 향해 “배신자”라고 야유했다.
황교안이는 권한대행이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능력도 없는 자기를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에 앉혀 준 박근혜를 쌩까고 있다.
대통령 될 헛꿈 꾸면서 눈치보지 마라.
개도 밥을 준 주인한테 충성을 바치는 법이니
박근혜한테 개처럼 충성하는 것이 분수에 맞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