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
진짜인가??
종북좌빨과 패륜은 유전자가 따로 있다.
"좌파 성향은 이념 아닌 유전자(DRD4) 탓” 미 대학 연구팀, 청소년 2000명 DNA 자료 분석DRD4 유전인자 가지면 대부분 좌파 성향 캘리포니아주립대(UC 샌디에고)과 하버드대 공동연구팀은 정치 이념은 사회적 요인에서만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주로 DRD4라 불리는 도파민 수용체(dopamine receptor)에 의해 결정된다고 발표했다. 종전까지는 성장 환경에 따라 정치적 이념이 결정된다고 알려졌지만 이번 조사 결과 유전인자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청소년들이 사춘기 시절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할 경우 나중에 대부분 좌파로 굳어지게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젊을때 주체사상에 몰두하여 혼숙과 성문란행위를 교육의 과정으로 실행하면)
"패륜행위도 좌파와 동일한 유전자(DRD4) 탓” 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저스틴 가르시아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 젊은 남녀 18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4명 중 1명이 '도파민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끼치는 'DRD4'라고 불리는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이 바람을 피우는 동기는 도파민 호르몬에 의한 쾌락과 보상의 감정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르시아 박사는 "우리는 DRD4를 갖는 사람들이 연인이 아닌 이들과 성관계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
이거 흥미롭네요?
출처가 좌좀들이 싫어하는 일베이긴 하지만, 이 정보 댓글을 쓴 베충이의 문장 속에 출처가 분명하게 명기돼 있는 걸루 봐서 엉터리 정보는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