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난 당원도 아니고.. 걍지나가는 시민1인데
맨날 글정도는 써도 참여하려니 어디서하는지도 모르겠고 귀찮기도하고 어영부영하니 지나갔고
솔직히 국민의당 학규옹이 싫은데도 하나 맘에 드는건
나같은 귀차니즘을 위해 아무런조건없이 투표하게끔한거.
이건 당일날 기분나면 갈것같긴함.
선거날은 딱 공휴일에 다들 홍보가 엄청되니까.
나도 잘 알게되지만.
암튼 문재인이 될건 알았지..
크흑 그렇지만 50이하로 나와 결선가서 결국
이재명 vs 안철수의 꿈을 꾸긴했는데
문 안이로구나 결국
난 이제 대선 때 안철수나 찍어야지
나 보고 코스프레했다는 사람 지금밝히라는사람
나 원래부터 밝혔어 이재명이나 안철수 둘중 하나가됬음 좋겟다고
두명이 내 최저기준 통과했다고
안철수 지지하면 뭐가 어때서..
아주 훌륭한 싸람이구만
나쁜사람으로 몰아가
난 문재인이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며 주장해도!!
인격만큼은 인정했음
암튼... 그나저나
축하해 문지지지자 + 문빠형들
내가 투표ㅎ를 안하고 정게에 글만 싸지르는거에 대해 반성하다가 이상한 이야기까지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