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이 되지 않아서 불만이고.
장사가 되지 않아서 불만이고.
심지어 시집장가를 가지 못해서 불만이고.
정권만의 잘못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정권 탓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불만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할 타이밍에 욕받이 해줄 놈들이 나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베와 윤짜장입니다.
정권과 민주당은 선비질하지 말고 정국운영에 적당히 이용해야 합니다.
아베 역시 사회불만을 혐한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한국이라고 못할 이유는 없죠.
내부결속과 단결을 위해서 이보다 좋은 소재거리가 어디에 있나요?
윤짜장은 검찰개혁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법개혁을 위한 불쏘시개로 사용하면 됩니다.